오늘 저격수다보고 울 부모님 통곡하신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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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박*라 조회수 247 |
오늘 저격수다는 울 부모님들에게 통곡의 시간이었다.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나오는 장면 내내 눈물을 흘리시더니, 갑자기 뉴스속보로 박근혜대통령시구 소식에 웃으시더라 육여사님 육성에 울 엄마 더더욱 우시던데... 속편을 계속해서 방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단, 오늘은 일요일이라 모처럼 온가족이 모여서 볼수 있었는데, 평일에는 아무래도 가족들이 보기 어렵습니다. 참고바랍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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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 2013.10.27 21:12
박경라님.그분들 의 목소리 듣고 오늘은 울면서도 행복한 날이 였어요...부모님과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