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들 좀 어떻게..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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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이*호 조회수 203 |
남들에 대한 비판을 할 때는 눈 부릅뜨고 큰소리로 이야기하면서 박정희 대 통령 칭찬할 때는 아는 게 없어서 방송국에서 써준 대본 흘끔거리는 왜놈처 럼 생긴 놈은 뭐냐? 방송에서 저런 꼴로 품격없는 말투로 국민들에게 뭐를 이 야기하겠다는 건지.. 조선일보도 참 인간들 없나보다.. 어쩌다가 그렇게 됐 나? 조선일보.. 한심하다.. 제발좀 흘끔흘끔 흰자위 보이면서 대본 좀 읽지 마 라 정말 보기싫다 저여자는 누군데 막걸리 이야기나 하고.. 시구하는 투수가 심판하고 사인 주고 받냐? 심판하고 짜고 한다는 건가? 저 어린애가 박통을 마치 잘 안다는 듯 "그렇게 국민들을 사랑하셨지요.." 좀 이야기가 되는 사람들로 제대로 박통을 회고할 수 있는 사람들을 패널로 써야하는 거 아닌가? 한심한 조선이구만.. 그렇게 사람이 없다니.. 저 패널들 중 단 한명도 박통에 대한 기억이 없을 것이다.. 박통 이야기를 하면서 대본을 읽다니.. 뭐하는 짓인지..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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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 2013.10.28 16:29
댓글달기 지겹다~
박*영 2013.10.28 06:38
흥분 하지 마세요...그런모습조차 방송이 진실해 보이고 너무 좋은데 이분은 정신없는 소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숙 2013.10.27 20:20
정말 기막히다.......!!!!
전*수 2013.10.27 15:20
제일 혜택 많이 받은 사람들이 꼭 배은 앙덕 하는 꼴 이제 하도 봐서 .. 댁이 이런 댓글 올릴수 있는것도 누구덕인지 알기나 하시는지요?
유*균 2013.10.27 14:47
요즘 이석기 면회가셔 사식넣어줄라..전교조 가서 마네킹 해줄라. 많이 바쁘시죠. 여기까지 방문 하셨신다고 잠못자고 참 뺑이 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