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소중한 한표를 국정원 댓글로 모독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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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김*형 조회수 104 |
나는 45세이고 국정원 댓글로 투표하지 않았다. 그리고 반골 문재인 촛불족지지청은 국정원 댓글 때문에 박근혜 쪽으로 절대 투표 하지 않았다. 지금 투표를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박근혜 지지청이 스마트폰 댓글 때문에 투표할 성향인가 지나가는 소가 듣고 웃을 일이다. 오히려 저질 나꼼수 영향으로 부산은 6 :4 대구는 8 :2 경남은 7 :3으로 젊은층이 문재인에게 투표했다.. 특히 "나꼼수" 짓꺼리는 국정원 댓글보다 몇 천배 투표에 영향을 주었다..
대통령으로 깜이 아닌 문재인씨는 더이상 진실을 호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 지난 이회창씨와 노무현씨의 대선때는 여러 언론에서 아들 병풍선과 금품 수수에 대해서 여러 언론에서 검증되지도 않은 사실을 엄청 보도 하였기에 노무현 쪽으로 표가 엄청 갔다 내 주의에서도 그것도 때문에 대쪽 이미지 소유의 이회창씨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다.
제발 문재인과 민주당 촛불족들은 허튼소리와 쇼 그만하고 제자리로 가기 바란다. 솔직히 지금이나 그때나 문재인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인기에 쨈이 되지 않는다. 제발 현실을 즉시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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