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친박무죄 반박유죄' 시대애 정의인가?' 표창원 글로
박근혜 비판했습니다

사람들은 친노무죄 반노유죄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했다고 2013.5.17일 50대 아주머니는  구속했지만
야당후보를 비판한 이들은 입건유예 기소유예됐는데 반복되는 친박무죄
반박유죄랍니다

50대 아주머니는 작년 대선 몇 개월 전부터 가수 은지원은 박근혜와
최태민 아들 이라고 인터넷으로 퍼뜨리고 트위터 통해서 퍼져나갔습니다
당시 대부분 언론에서 이런 내용을 보도로 퍼뜨렸습니다
당시에 은지원이 불쾌감 표시 사진도 보도했었습니다

박근혜 아니고 문재인 관한 이런 허위사실였다면 당시에 문재인 민주당
김대중 추종 경찰 판검사들이 긴급체포 구속해서 모든 언론이 대대적
보도로 박근혜 지지자들을 공갈협박했을 겁니다
대선이 끝난 6개월만에 구속하고 반박무죄 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

이 보도는 제 선거법 상고심(대법원) 판결 앞두고 상고심 판결에 영향

주기위해서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 언론 동원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법원 판결문을 보면 2심에서 재판의 하자를 주장 안하고 3심에서 재판

하자 주장해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순억지입니다

3심 제도는 재판의 하자를 찾아 억울함이 없는 공정한 재판 목적때문입니다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인 선거대책위원장을 역임한
안도현 시인은 박근혜가 보물로 지정된 안중근 의사의 유묵 도난 사건에
관여됐다는 허위 글을 올린 혐의로 선거법위반으로 기소

이 달 초에 서울지법형사21부(재판장 이범균)는 박근혜 후보를 백설공주로
묘사 비방한 사람은 무죄 선고

위의 사건은 누가봐도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당연히 선거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누가봐도 명백한 허위사실은 선거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이 글 끝에 글 쓴 표창원에 대해서 자유롭게 말하기위해서 경찰대 교수직을
박차고 나온 보수주의자인데 정의로운 사람이 되는 게 한상 꿈이었답니다

표창원이 TV 나와서는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골수 추종자답게 말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표창원이 노무현 정권에서 TV에 자주 나와서 노무현
추종자라고 생각했습니다

표창원은 노무현 민주당 김대중 골수 추종자여서 한겨레가 '표창원의 죄와벌'
32회나 연재했습니다

최근에 나꼼수 일당의 조직적 치밀한 박근혜 후보를 악랄한 허위사실은

서울 형사합의 27부 김환수는 무죄 선고했습니다

서울형사항소 2부 박관근 판사는 김일성 참배자를 무죄선고하고 민노총의
도로 불법점거도  무죄선고 했습니다

통진당 45명 부정선고한 무죄선고한 서울 형사합의 35부 송경근 판사입니다

언론에 보도 안한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추종 판검사는 얼마나 많겠습니까?

문재인 이재오 비판했다고 저를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해서

1심 재판장은 신헌석(전라도) 부장판사,

2심 서울고법 형사 7부 재판장은 윤성원 부장판사입니다

윤성원은 2011년 광주지법 부장판사 시절에 광주변호사회가
우수 판사로 선정했답니다.윤성원을 이용해 먹을려고한 짓입니다

*2013.9.10 서울고법 형사 7부 윤성원 재판장은 지난해 대선 때 문재인
우세 허위의 여론조사 결과를 퍼뜨린 혐의로 기소된 당시 민주통합당
당직자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

*2013.7.19 서울고법 형사 7부 윤성원 재판장은 박근혜 대통령 언급해서
 욕설을 섞인 저속한 표현의 비방댓글 822건 단 공무원...벌금 80만원

*2012.6.29일 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서갑원(전라도) 전 민주통합당 의원(50)이 29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선거법 93조 1항 위헌에 제가 재심을 해도 헌법재판소 못 믿겠다고
기각하는 사법부입니다

판검사중에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 인간들이 많은 증거 아니겠습니까?

판검사가 이 정도이면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추종 경찰은 조폭 동원해서
저같은 사람을 24시간 감시로 살해 노리고 있습니다

야당인 지금도 법을 자기 주머니처럼 마음대로 이용하는데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됐으면 대한민국은 아주 쉽게 교묘하게 공산화됐습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