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국정마비의 근원은 '집사 문재인' 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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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이*림 조회수 93 |
대선후 나라를 망친사람은 노무현의 집사 문재인이다
그는 대선패배를 감지하고 의원직을 내놓치 않았다
대선패배후 불이익을 당할까봐 면책특권과 불채포특권이 있는 의원직을 놓치않은 것이다
그동안의 대선패배자들은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왜 문재인은 의원직을 내놓치 않았을까
그건 바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본인자신과 그 기득권세력인 친노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친노세력은 지금의 전교조와같이 종북의 딱지를 때어내야한다
국정원댓글녀 사건 그것은 203040세대에게 반여당 성향을 결집시켜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을 51.6%로 그치게 했다
60%는 최소 나오는 게임이었다
결론은, 문재인은 NLL사초폐기와 관련해 감빵가기전에 정계를 은퇴하는 것만이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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