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문제 책임은 아니면 말고식의 여,야 정치인들에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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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김*형 조회수 70 |
댓글문제 발단은 아니면 말고식의 여, 야 정치인들에게 있다는게 그동안 정치시사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낀점 입니다. 국회의원은 면책특권을 가지고 그동안 수없이 아니면 말고식의 말장난을 해왔습니다. 그 말장난들이 공무원들에게도 전파되어 국정원 직원 및 여러 공무원들도 아니면 말고식의 댓글이나 트위트등을 해왔고 오늘날 이렇게 시끄러워 졌습니다. 사실 국민대부분은 댓글 트위트 말장난에 휘둘릴 정도로 어리석지 않는데 휘둘릴것이라 생각하는 정치인들 구닥다리들입니다. 그리고 정치시사 프로그램들 보면 정치평론가들이나 교수들 역시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에서 막말식 말장난을 하는데 국정원 직원들및 군사이버사령부 직원들 역시도 업무적으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그런 막말식 말장난을 올렸겠는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얼마전 사법연수생도 과도한 스트레스로 검찰청 정문을 차로 들이 받아서 내부적으로 조치를 취했듯이 국정원 직원및 군사이버사령부 직원도 내부적으로 조치를 취하면 되는 일을 너무 선거법위반으로 몰고가는 것도 잘 못된일이라 생각됩니다. 선거법위반을 적용하려면 국회의원부터 모든 공무원들을 다 조사해서 처벌하기 바라고 더이상 사소한문제로 여,야 정치인들 말장난 하지 말기를 바라며 국민들을 당신들 여,야 정치인들의 말장난에 끌어들이지 말기를 바랍니다.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해서 뽑은 대다수 국민들 댓글문제,NLL문제 그냥 법대로 처리하면된다고 생각하니깐 통합진보당문제, 민생문제부터 여,야 싸우지 말고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발~~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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