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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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기 같은 놈이 월북 안 하는 것은 그놈이 종복세력이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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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박*석 조회수 102
✔ 이석기 같은 놈이 월북 안 하는 것은 그놈이 종복세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석기 같은 소위 말하는 종북 놈들이 북한으로 가라면 안가고 왜 대한민국에 있으며 반정부 반국가 반역행위에만 열중하는가?

 

한마디로 그들은 종북이 아니다.

 

단지 남한이 싫어서이다. 바로 증오의 총아 공산이론이 만든 증오 좀비다.
즉, 북한을 추종하는 것이 한 60점이면, 남한 싫어하는 것이 그 보다 더 높은 99점이다.
그러니 남한에서 주구장창 남한 파괴에 온갖 폐악질을 한다.
북한으로 가버리면, 남한에서 좀비짓을 어떡게 하나. 

 

종북이라면 북한체제를  동경해서 월북해서 살 던지 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사실 소위 종북이란 불리는 놈들 북한 다녀온 놈들 많지 않은가. 그럼 간 김에 거기서 살지....

심지어 국회의원이 된 여자도 있지않은가. 그런데 지는 꼭 미국에 유학가고 아들은 영어 연수 보내고.... 

이것들이 이러는 것은  북한체제에 대한 동경보다  한국을 더 증오하고 더 혐오하는 하는 증한(憎韓) 또는 혐한(嫌韓) 좀비이기 때문이다. 

오직 남한 망하기만을 바라는 증오로 똘똘 뭉친 증오 충들이다.

 

사실 진짜 제대로된(?)  종복 놈들은 북한에 가라면 간다. 극소수이긴 하지만, 월북자가 있는데, 그들이 종북이다.
물론 미군중에도 있다.   월북 미군 - 조 드레스녹나 젠킨스 같은 것들이 종북이다.

 

그러니 이석기 같이 월북은 하지 않고 (또 북한은 밀입국해도 꼭 남한에 다시 돌아와서) 

남한에서 간첩질 하는 놈들은 혐한憎韓) 충(蟲) 또는 증한 충이라 불러야 한다.

 

 

북한에서 남한 고정 간첩을 포섭할 때 보는 것이 북한을 얼마나 좋아 하는지가 아니고 (종북질을 얼마나 잘하나가 아니고),
한국을 얼마나 싫어하는지를 본다고 한다. 사실 북한을 좋아해서 북한으로 월북해서 산다고 하면 그의
간첩임무는 끝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친북 보다는 증한(憎韓)이 간첩이 될 훌륭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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