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을 돌아다니면서 개인적으로 타 방송 쾌도난마와 저격수다 애청자입니다. 

한번도 빼먹지 않고 보구요.. 예전에 시간대는 바로 끝나고 돌리면 볼 수 있었는데..지금은 한시간동안 기다렸다가 보네요^^

예전에  학생일때 부모님께서 너무 보수인게 못마땅했는데..요즘 종편들에서 과거 일들을 자세히 설명해줄때마다.. 참 한숨이 나옵니다.

특히나 타 방송에서 보여준 이수경씨..

암튼..젊은 사람들을 위해서..요즘 일들도 물론 할 얘기가 너무 많지만요 ..

과거의 일들을 하나씩 설명해주시니..조금은 부모님 맘을 이해는 할 듯합니다.

현재 어느 한쪽 다 잘하고는 있지 않지만.

.물론 과거 독재도 있었지만 그런 세대 겪지 않고 발전한 나라는 없다고 봅니다.

적어도 보수는 나라는 망하게 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잘 모르고 있는 세대를 위해  지상파에서 볼 수 없었던 면 종편에서 더욱 분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