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박지만씨 동기들이 요직을 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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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이*영 조회수 173 |
라는 교활한 선동성 기사를 올렸습니
다. 이처럼 미끼 던지듯이 깐족거리며 나라를 갉아먹 는 네이버의 행태를 더이상 봐주기 힘듭니다. 댓글 많이 올리셔서 여론조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는 채동욱 사건 때는 채동욱에게 불리한 기사는 하나도 올리지 않고 덮으며 넘어갔 습니다. 이것들의 역적 행위를 더이상 용납하지 맙시다. 우리도 사이버 전에 공격적으로 대처합시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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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2013.10.26 08:27
오늘 아침 다시 들어가 봤습니다. 네이버에서 '연합뉴스 박지만' 치면, 기사뜨는데 댓글 1200개 달렸는데, 지금도 불순분자들이 조롱성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이처럼 말도 안되는 논리로 억지로 엮어서 헤드라인으로 화면에 띄워 선동하려는 교활한 네이버에게 경고하는 내용을 많이 올려주세요. 이제부터는 우리도 댓글 전쟁에서도 이겨서 까불지 못하게 해야 겠습니다.
김*도 2013.10.26 00:21
승진때 되었으면 승진하고 보직 변경되면 전보하는거 당연하지요~무슨 대수요~그럼 일반인으로 전보보직낼까? 왜 이상한 눈으로매사를 보는겨? 좋게보면 안돼는 이유있어요? 그기수들 승진 요직받을 때되었는데 뭐 어째 유 , 네버~난 그런 줄도 모르고 네버사용하는데 참 ~내, 담도못가고 이거정말 못살겠네~구씨네 로 이사 가야지-
김*진 2013.10.25 23:44
그럼 역량이 되는데 동기라고 재끼나? 그 기수는 다 쉬어야겠네? 뭔 개소리를 하는지.
김*범 2013.10.25 20:41
윗 내용본후.. 소감 올려라!
박*영 2013.10.25 19:57
좋은 지적입니다...연합뉴스가 기사 실었더군요..정신나간것들...애국 네티즌들이 실컷 댓글 달아주고 옹호 해주면 뭐합니까 뇌이버가 좌빨 언론 기사로 도배를 하는데 글 올릴 맛이 안납니다...도대체 새정부 탄생 한지가 수개월이 흘러도 눈만 멀뚱멀뚱..박 대통령도 이명박 짝날까봐 걱정입니다..좀비들 닭년이니 뭐니 국가원수에게 쌍욕해도 방치하고...노무현때는 개구리라는 말 자체가 금지어가 되었는데..노무현대 ..목청껏 개구리 하고 외치고 싶을었습니다..깨구락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