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퀴다 어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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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김*도 조회수 90 |
화나는 데로 써보는 글이오. 오해마시오. 반성 없는 바다건너 쪽나라 쪽님들 ,이웃국가 약올리려 우리보구 바퀴라고? 바퀴들 너희나라로 가라고 ,죽이자라고하면서, 즈그들은 일등국민이라며 신사참배에 자위대법 개정을 헬로들은 곰들이 아시아권 지배에 두려워 쪽님들 편들고 찬성하는 이때 우리나라 바퀴벌레들 아직이더라~ 침 흘리는 강대국사이에서 니 잘났다, 내잘났다. 반 토막 국가로 사는 주제에 그것도 모자라 영남이요, 호남이요, 니는 좌요 , 내는 우다며 나발대야 하는 현실에 중간 바퀴는 어덯게 해야하는지? 그뿐이냐, 쪽님들에게 나라팔아 내새끼 만 잘먹구 오래오래 살라고 땅 물려주고 그거 찾겠다고 소송질에 손들어주는 바퀴벌레 판님 나 먹은 어른들은 “배지에 지름이 끼니 별 x 소리 하구 있네.”라 하더군. 이소릴 들음 모 판 바퀴께서 "죽으면 늙어야돼하겠지?" 몇일전 신문보니 그만 두셨더군, 조상님들 ~눈물 나게 고맙습니다. 좋은 나라 물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내 몇글자 좀 쓰겠오, 2차대전 말기 핼로와 연합한 로스케는 전승기념물로 쪽님들의 땅을 반씩 나누어 먹고 성의안찬 헬과 로는우리 바퀴가 사는 땅을 반씩 먹었지 , 바퀴가 사는 땅도 사실 쪽님들의 땅으로 보았겠지 , 바퀴가 사는 땅 좀 달라는 로스케에게 고생했으니 이거라도 먹어라 (38 북쪽)반 토막을 주게 된 것이다. 사실 태평양 전쟁으로 멍이든 쪽님들은 앞날이 걱정이었다. 이를 가엾이 여긴 우리 바퀴벌레들께서 쪽님들의 쓰라린 고통을 불쌍히 여기사 동족살상으로 보상했다. 남쪽 바퀴들이 애치슨라인을 긋고 떠난 핼로들을 다시 불러들이고 북쪽바퀴는 잠자는 곰을 불러들이는 결과를 낳았다. 미련한 바퀴들은 그것이 쪽님들 위하는 줄 몰랐다. 핼로를 등에업은 바퀴와 곰을 등에 업은 붉은 바퀴싸움에 로스케는 구경하고 관객에게 표파는 쪽님들은 손안대고 코풀어 골았던 배를 채우게 되었다., 남쪽바퀴지원을 위해 핼로들이 군수품을 쪽님들에게 생산하도록 하여 한반도 바퀴전쟁에 퍼부은 것이다. 가깝고 공업시설이 충분한 "쪽님들은 신났었다. "웬 떡이냐다,ㅋㅋ 바퀴들 계속싸워라, 느그들 싸움길면 길수록 우린 배부르고 등 따시다. 오늘날 쪽님들이 큰 소리 치며 이웃국가를 바퀴벌레라고 부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쌈 구경하고 돈 벌고 결론도 안 난 바퀴의 전쟁이 바로 쪽님들을 경제 대국으로 발전을 하게한 장본인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한다.
당시 먹물깨나 든 바퀴님들은 강대국에 가서 지가 아니면 안 된다며 좁은 땅덩이를 마저 먹겠다고 UN가서 좌니 우니 대가리 터지도록 싸움질이나 하구 누워서 침 뱉고 ,현대판 구석기인들은 핼로들 없으면 통일된다며 GO home 구호에 가스충전소, 통신망을 때려 부수자 부추기면서 자기새 x는 미국으로 유학, 붉은 바퀴들은 푸른 기와집에 붉은 바퀴벌레기 내달겠다고 떠들고 매일 밟고 다니는 땅 밑으로 남침 굴을 파고 있으며 현희가 폭파한 KAL기는 남쪽 바퀴가 한짓이며 조작 녀 로 몰아가는 M, S본부 뭐 시기 변호사 ~ 선상님 대우해달라는 소리도 아니요 노조막는 정부를 국제사회에 제소하는 부끄러움없는 초급 엘리트들~ 오늘은 독도의 날이다. 즈네 땅으로 편입하고자 계략책을 쓰고 있는 쪽님들에 대해서도 우리바퀴정부는 한갓 그까짓섬이라고 내팽겨처 버리고 이제서 지키겠노라고 동원훈련해댄다. 그동안 김가수와 홀로 싸우는 젊은 이들 에게 보조금 일원도 지급하지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엉뚱한 좌 정당에게는100억원씩 보조금대주고 병신소리 듣고 있으니 참으로 가엾은 바퀴다. 그뿐이랴 ~모 당은 댓글 몆자 넣었다고 부정선거라며 1년이 다되도록 사과를 하란다. 사과하면 그다음은 ? 탄핵하구, 대선다시하자고하겠지 ? 참 웃지 못 할 개그다. 북쪽 ,국가도 아닌 왕조에서 서른살 먹은 아가 ->큰소리치는데 거기서 대가리 조아리고 넵 ~넵 ~대답질하는 더러운 붉은바퀴들 ~ 결론은 싫다. 떠나고 싶다. 한국바퀴없는 없는 나라로~ 바퀴들 냄새난다. 이제 가면 뭐하겠노? 사실나도 바퀴인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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