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자다 일어난 듯 초점잃은 멀뚱멀뚱 놀란 토끼눈, 어눌하게 투덜거리는 이상스런 말투, 자기가 저지른 사초폐기 국기문란 범죄를 덮으려는 행태가 가증스럽다.
죄인이는 스스로 무덤속에 걸어들어 가고 있는 모습이 연상되 쓸쓸하고 처량해 보인다.
그리고 채동욱-임ㅈㅅ 커넥션 소식 좀 전해주세요.
▶ 민주당은 종북파와 친북파의 내전
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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