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교육대가 있던 그 시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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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한*옥 조회수 199 |
아무리 민주화가 좋다고하지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 세태를 보면 우리 국민들 살기가 공포 그자체입니다 각종 성범죄 날로 날뛰는 간첩과 종북세력들 사회적 흉악범들 등등 늘 우리는 살얼음판을 걸으며 어두운 늦은시간에 다닌다는것은 목숨을 내놓아야하는것과 다를바없으며 몟날 같으면 어디 감히 정부를 부정하고 대통령을 발밑에놓고 욕설과같은 막말하다니요 차라리 현제 대한민국은 사회나 정치나 그야말로 무법천지입니다 왜 이렇게되었을까요 바로 늘 부르짖던 민주화때문이라해각합니다 자나깨나 주의 잘살펴 간첩신고하고 사회적으로 부패하고 부정적인 사람들도 자유로울수없었던 그시대가 차라리 그립습니다 이유는 그저 우리 국민은 맡은바 임무의 최선을 다하고 선하게 올바르게만 살면 나쁜것들은 정부에서 다 깨끗이 해결해주었기에 그당시에는 다소 억압적이라 생각하는이들도 많앟지만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순리대로만 살면 아무에게도 해되는일이없었기때문이죠 정치적으론 더더욱 그러했구요 요즘을 보세요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뻔뻔한 정치인이 세비받아챙기고 역사를 뒤바꾸는 전교조 주적인 북한을 옹호하며 그 세력들이 신성한 국회까지 입성해 북한을 위해서 우리 혈세를 낭비하고 영웅놀이를하고있는 현실입니다 용납이 되질않습니다 그들을 수용할수도없읍니다 하기에 극히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차라리 다소 억압과제한이 따르더라도 옛날이 그립습니다 너무하기에 지긋지긋하기에 저 혼자 되뇌어봅니다 이땅에 법질서가 잡히려면 정부의 강한 다짐 내지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저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또한 자기가 태어나고 자라고 혜택받은 조국의 반하는 언행을하는 자들은 모두 처벌을 해야만이 이나라가 법질서가 잡히는 법치국가로 우뚝 설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격수다같은 프로가 더 열심히 애국을 각인시켜주어서 아름답고 깨끗한 우리조국을 후세에게 부끄럽지않게 넘겨주도록 개개인이 다같이 노력해주길 바래봅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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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2013.10.28 17:47
네~ 유재균님 좋은 저녁되세요^^
유*균 2013.10.27 14:58
오랜만에 시원한 얘기 봅니다.
한*옥 2013.10.25 18:25
네~~ 김영도님^^ 세상 돌아가는게 정말 머리가 아프죠~ 이럴수록 더더욱 힘내서 나라 지키는데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구요 뜻있는 저녁 맞이하세요^^
김*도 2013.10.25 16:02
중도성향인 저도 보수파로 돌아섰습니다. 정말 눈뜨고 더이상 볼수 없는세상입니다.
한*옥 2013.10.24 19:09
네 ~ 전묘연님~ 저 또한 소시민입니다 그러기에 정치인들이 나라를 바르게 정직하게 이끌어주길바랄뿐이죠^^ 하기에 미약하지만 애국에는 목숨이라도 바칠 각오는 늘 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