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과 그 상전 노씨: '상것'들의 봄날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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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이*영 조회수 123 |
어디서 굴러왔는지 알 수 없는, 근본 없는 개뼉다
귀 같은 이 '상것'들이 나라를 휘저어놓았고, 지금 도 저희들을 분에 넘치게 대우해준 이 나라에 원 수로 되갚고 있다. 수많은 국민들이 분노를 느끼고 있다. 이 '상것'들이 반드시 나라 망하는 꼴을 보려고, 온갖 망나니 짓을 다 저질러왔다. 더이상 이것들이 휘젓는 대로, 지껄이는 대로 그 냥 두어서는 안된다. 한 '상것'의 눈알은 인간의 것이라기에는 너무 탁 하고, 비인간적이어서, 나는 처음부터 본능적 혐 오감을 느꼈다. '이티'같은 몰골의 제 상전 노씨나 그 눈알 생긴 대로 노는 문죄인이나, 인 간 이하인 것은 똑같다. 언젠가 국민들의 눈이 활짝 열리는 날, 이 '상것'들은 가혹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감사한 것은, 여당 의원이란 자들이 제몸 사리기 바빠 직무유기를 하고, 검찰 나부랭이들이 종북 귀신 들려 미쳐 날뛰어도, 국민들의 눈이 점점 열 리고 있다는 점이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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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2013.10.24 14:15
네~~ 우리도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죠.
박*영 2013.10.24 14:10
사이버 전쟁에서 우파가 지는게 아니라 좌빨 언론들이 활개를 쳐서 그렇습니다...좌빨 언론들 부도를 내버리지...머리만 잘 굴리면 조질 방법이 무궁무진한데 ...우파네티즌이던 정치세력이던 교활해야 합니다....
이*영 2013.10.24 13:57
네,맞습니다. 우리가 이렇게라도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그렇잖아도 사이버 전쟁에서 뒤쳐져 있는데...
박*영 2013.10.24 13:37
누가 아니래요...경제살리기,우리사회의 깊숙히 박혀 있는 악의 무리들 토벌 이 두가지는 반드시 해결 해야 합니다.. 5년 어영부영 하다 금방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