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 채동욱 전총장사건. 윤성열검사항명사건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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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양*권 조회수 131 |
민주당 주장대로 국정원 댓글이 5만개 아니 수억만개 있었다 칩시다 그 댓글이 해석하기에 조금씩 다르지만 문제인후보나 안철수 후보에게 불리하고 박근혜 후보에게 유리한내용이있었다칩시다. 그걸보고 누가박근혜후보를 찍겠습니까. 오히려 반발심리떄문에 문후보를 찍을 가능성 높지요. 지금 국민들을 바보로아십니까 민주당 의원님들그리고 문의원님! 민주당은 지금국민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계십니까. 맨발로 뛰어다니며 민생을 살펴도 부족할텐데 .. 장외로나가면 다됩니까 국회의원님들 법을 지켜야죠 작년 대선끝났으면 깨끗이 승복하고 민생현장을 찾아다니며 경제를 살리기위해 노력했다면 지금 민주당은 다음 총선 및 대선은 거의 90%이상 승리 할수 있었을 텐데 ... 집사람이 대선끝났는지 1년다되어가는 뉴스만 틀면 댓글 이야기가나오는데 정신나간 사람이라 합니다. 댓글 보고 찍어줄 사람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 국민을 돌로 보지말라고 합니다. 지금도 안 늦습니다 댓글이 밥먹여줍니까?. 민생 현장으로 돌아가세요 그려면 민주당 살고 대한민국이 삽니다. 새누리당은 이석기 사태. 국정원 댓글 사건 . NLL 수사등을 미리선대응 마시고 검사수사결과발표와 법원 판결을 겸허히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지금 나라제정 상태가 어렵습니다. 위로고위공직자10% 중간공직자5%말단공직자1%정도 봉급에서 삭감해서 약 1~2년간 오늘의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몸을 바쳐 헌신하신 연로 하신 분들을 위해 복지예산으로 돌려줍시다 . 결국 그돈이 대한민국에서 돌지안겠습니까. 경제가나아지면 원상복귀하면 되지않겠습니까. 채동욱 전총장님은 국녹은 받으며 오랫동안 공직에 계신분으로서 두번씩이나 국민에게 사죄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기회를 민주당을 끌어들여 정치 이슈화 시켜불명예 퇴진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국민의 피와땀으로 낸 세금으로 봉급을 받았으면 정치적인 안목보다는 나라를 생각했어야 했지요. 진흙탕의 정치색보다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부족한것 갔습니다. 지금이라도 국민앞에 고개숙이면 국민들은 용서 해 줄 것입니다. 윤성열 검사님 ! 트위터 글 추가한다고 대한민국이 바뀌겠습니까. 정치하면 깡통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 사실이 있으면 술집에서 건의하지말고 근무시간에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서 지검장에게 건의해서 윗 상사의 지휘를 받은 것이 기본적인 예의가 아닙니까. 국민들이 지검장을 허수아비로 세워 놨 습니까? 또 검찰총장 직무대행이신 차장님은 그냥 로보트입니까? 대한민국에 한사람이 영웅이 돼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다 함께가야지요. 이제 댓글이야기 그만힙시다 . 신물이 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아무죄도없는 국민을 잡아 정보부에서 고문을합니까. 아니면 정치인 말 함부로 한다고 검찰에서 잡아갑니까? 백명의 남자의 입보다 한명의 여자의 입이 무겁고 책임감 있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모두 나라를 걱정합시다. 나라가 어수선하면 우리스스로 무너질수 있습니다. 일본이 독도 자기영토라고 동영상물 내보내고 있습니다. 을지문덕장군,율곡이이선구자.이순신장군. 유관순 누나등등 우리조국을 지킨 선조들의 얼을 본받읍시다. 돌아온 저격수님들! 더 낮은 자세로 대한민국을 위해 뛰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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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2013.10.23 22:00
저들의 막가파식 지르기 찔러보기 때쓰기...정말 지겨워요. 국민이 떠 않아야 되는 현실..아퍼요...내 손으로 떳떳하게 선량한국민이 투표하므로써 당선 되신 대통령은 얼마나 아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