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같은 자가 정치를 하고 있다니... |
---|
2013.10.23 박*영 조회수 148 |
이 사기꾼은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휘보가 기양건설로부터 10억의 뇌물을 받았다고 거짓 폭로하여 대선 판도를 180도 바꾸어버린 장본인이다. 따라서 노무현 당시 후보도 그걸 미끼로 유세장에서"기風또는 기절초風"이라고 풍을 쳤고, 방송연설에 ’말이 의혹이지 돈을 준 장부까지 드러난 사실‘이라고 무지막지하게 퍼 부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위조 장부로 밝혀져 흑색선전의 진수를 국민들은 감상한 것이다.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을 이미 때는 늦었고 이 자들은 배 째라하고 들어 눕고 말았으니 하늘만 원망할 수밖에 없었다. 국민들은 그 때를 생각하면 식은땀을 흘리며 분개하며 이빨을 부드득 간다.
그런 설훈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선 불복의 주둥이를 놀려대고 있으니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겠나. 그래서 모두(冒頭)에 김한길의 링컨의 발언 인용이 제 얼굴에 침을 뱉은 꼴이라고 한 것이다. 설훈의 거짓 폭로가 영원히 지워질 것으로 본 김한길이 자기 발등에 도끼질 해대고, 과거 한 짓을 모두 까먹고 새사람 태어 난 듯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사기를 치고 있으니,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 석 하게 보이는가. 과거 대선 사기극을 국민들이 잊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텐데, 참으로 뻔뻔하고 가증스럽다. 대선 부정 선거에 관한한 입이 백 개 있어도 말 못할 정당이 민주당이다. 그럼에도 오히려 더 발광하며 생떼로 엉겨 붙으니 북한 놈들같이 겁이 없는 건지, 막가자는 건지 도대체 답이 없는 무리들이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송*형 2013.10.23 16:15
오욕에 찌들은 이상한 인간들 뉴스에서 계속봐야되나?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