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에 도움주는 물타기 전략에 말려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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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윤*준 조회수 133 |
현재 국내의 여론몰이를 하는 이슈는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의 대선관련 댓글논란입니다.
이러한 시류의 흐름은 친노세력과 종북세력의 주도하에 철저하게 국내의 여론이 휘둘리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돌아온 저격수다를 열심히 시청하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현재의 댓글관련 이슈는 채동욱 전검찰총장의 지난 정권과의 야합의혹이 있는 대표적사안 '바다이야기' '부산저축은행' '스폰서검사' '고 정몽헌 현대그룹회장의 투신자살건 의혹과 대북송금의혹' 그리고 결정적인 '혼외자사건'에 대한 명백한 재검토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NLL대화록 관련한 '사초실종'에 대한 엄격한 조사와 이석기사건에 대한 법적인 판단에 대해 요새 법정판결에서 빈번히 나오는 상식을 벗어나는 극히 판사의 개인적인 주관에 의한 판결에 대한 엄한 감시의 눈길을 잊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사회전반적으로 만연되고 있는 '국기문란' 사태는 과거의 특정정치권의 무지에서 비롯하여 정치.노동.교육.문화.언론계 등 전방위로 뿌리내린 '반 대한민국' '친북 또는 종북세력'의 위세가 이미 단기간내에 제압하기에는 깊숙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여매체' '친여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해 주십사 하는 바램이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을 농단하고 있는 '반 대한민국' 세력의 총체적 도발에 대하여 침묵하거나..애써 외면하려 하는 적지 않은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중단 없이..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뿌리를 흔들고자 하는 세력에 대항하는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하루속히 대한민국에서도 Police Line을 넘는 국회의원이 경찰에 의하여 체포되는 장면이.. 법집행을 하는 경찰에 폭력을 행사하는 시위대에 대하여 민중의 지팡이를 엄히 두드려 체호하는 장면이.. 선진국의 경찰에서만 부러움을 가지고 바라 보지 않는 대한민국의 일상적 현실이 되기를 .. 이러한 일이 뉴스거리가 되지 않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소원합니다..
원칙이 살아 숨쉬는 그날이 속히 오리라 믿습니다.. '돌아온 저격수다'에서 이러한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원칙을 바로 세우는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있어 그래도 대한민국의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오늘 하루 희망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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