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추종 판검사 경찰 교도관의 살인만행 보도해야* 국정원 댓글을 노무현 민주당 추종자인 운동권 출신인 진재선 주임검사와 윤석열 수사팀장이 왜곡 조작하여 전 국정원과 전 서울경찰청장도
선거법으로 기소하여 국가난동짓하는데 저같은 소시민은 문재인 비판했다고 징역 1년 만기출소했습니다
전 국정원장 원세훈을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한 사건 주임검사인 진재선 검사(전북 익산 출신는 골수 운동권 출신 담당경찰 권은희(전남 광주), 국정원
내부 유출자(전남 장흥), 민주당에 줄 댄 전 국정원 직원 김상욱(전남 장흥)
저는 이런 비슷한 판검사에 의해서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살고 죽을뻔했습니다 1심 재판장인 신헌석은 전라도 출신,2심 재판장인 윤성원은(검색해서 보니 기가 막힙니다.
신헌석 재판장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2013.9.10 서울고법 형사 7부 윤성원 재판장은 지난해 대선 때 문재인 우세 허위의
여론조사 결과를 퍼뜨린 혐의로 기소된 당시 민주통합당 당직자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
*2013.7.19 서울고법 형사 7부
윤성원 재판장은 박근혜 대통령 언급해서 욕설을 섞인 저속한 표현의 비방댓글 822건 단 공무원...벌금
80만원
*2012.6.29일 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서갑원(전라도) 전
민주통합당 의원(50)이 29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박근혜 대통령을 5년동안 공격 비난할려고 국정원 댓글을 문제삼아 전 국정원장
원세훈도 검찰청이 자료 만들어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했는데 문재인 이재오 비판했다고 저같은 힘없는 소시민은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글 쓰는 원칙으로 신문 시사잡지 TV 근거한 내용과 직접 경험한 것으로 글을 썼습니다. 개나 소나 올리는
포털사이트가 아닌 게시글을 법보다 더 관리 잘하는 조선 동아 중앙에 올렸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살인적 탄압 받았지만 욕설
한마디 비속어 사용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1.사건개요
입만 벌리면 인권 민주화 외치면서 가장 막강한 문재인
이재오를 비판했으니 이재오 문재인 가공한 조직의 힘을 어떻게 피했겠습니까? 문재인은 재판부에 진술서를 제출하고 막강한 증인까지
신청했으면서 증인이 안나왔고 이재오도 진술서를 제출했습니다 문재인은 이석기를 사면 복권시켰고,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종북세력
3500여명을 사면 복권시켰으면서 몇번 비판했다고 해서 강력하게 처벌을 원하다니 기가 막힙니다.이런 인간이 대통령
당선됐으면...
문재인은 2012.1경 SBS 힐링캠프에 나와서 노무현 정권에서 노무현2인자 노릇과 깨끗하고 청렴하게 살았다고
자랑해서 노무현 정권에서 살인적 탄압으로 여러번 구속 글을 올렸습니다.
경찰 검찰에서 조사 받을때 A4용지 5매 분량의 당한
경험을 작성해서 제출했습니다 또한 2012.1.25일 문재인은 TV조선 인터뷰 거절 뉴스 보도 보고 글을
올렸습니다
2012.1 돈봉투사건으로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사퇴하고 이재오계인 김효제 정무수석이 구속되고 이재오계 다수가
언론에 보도되어 누구라도 돈봉투사건 몸통은 이재오 추축했으면 동아는 단도직입적으로 돈봉투사건 몸통은 이재오 라고 보도했습니다
돈봉투사건 뉴스 보고 글을 올렸습니다
2012.1. 8이 중앙일보는 돈봉투사건 몸통이 이재오 생각하고 월간중앙 2011.
7월에 보도된 지난 총선에서 성북을 출마한 여자변호사인 이수희가 이재오와 불륜관계 소문때문에 낙선했다는 인터뷰 기사 보도 보고,
진수희가 보사부 장관 하고 이재오와 미국에 2번 몽골 1번 기사와 중앙경제포럼의 최고위과정 강의 명단을 보고 이재오 진수희 관계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2012.1월 글을 2012.3월 4월 경찰에서 조사 받고(총선 2012.4월) 9월에 검찰에서
조사받고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대선 앞두고 대선후보인 문재인을 비방한 것처럼 노리고 구속한 것
같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인천구치소 안양교도소 서산교도소에서 살인공포속에 살았습니다. 한국은 국가가 아니고 거대한
살인소굴입니다
2.인천구치소( 1심 재판 )
2012.9월 중순 구속되어(수사검사 이승용,공판검사 남철우,재판장
신헌석(전라도), 판사 박지영 최연미) 인천구치소에 밤9시에 수감됐습니다 밤9시경 인천구치소 신입방인 502동 4호에 수감됐습니다.
3일만인 21일 본방인 702동8호 수감생활했습니다
6평 크기 방에서 평균 11명 생활 하는데 D는 고향도 속이고 저를
노리는 것 같아 8일만인 29일 아침 6시30분경 쓰레기 봉투 버릴려고 문을 여는 순간 나가서 교도관한테 입방 거부한다고
했습니다.
이 소동 후에 D는 행동을 조심하는 것 같았으나 하루 지나니까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10월 2일
운동시간에(9평 크기의 운동방에서 30분 10여명이 걷거나 윗몸 일으키기 함) 사동교도관 사무실 주임한테 공안담당교도관 면담 해준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것이냐고 물었더니 면담 내용을 자기한테 말하라고 했어 공안당담교도관 면담한 후에 말하갰다고 하니 서면으로
면담내용을 작성해서 제출해야 면담시켰주겠다고 해서 면담 불발됐습니다 사동교도관은 이런 권한 없습니다.주임은 전라도 출신입니다 불안해서
수용생활할 수 없으니 다른 사동으로 옮겨달라고 할려고 했습니다
702동8호에 온지 며칠만에 집에 전화 한번 해달라고 했더니 큰소리
사동교도관이(주임) 그런 일을 해주는 사람냐고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다른 교도관한테 물으니 그런 전화는 해주는데 왜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했습니다.
서너 명이 서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내 옆으로 D가 오길래 옆으로 피하고, 밥상을 두개 이용하는데
D가 내 밥상쪽으로 가겠다고 해서 내 밥상 쪽으로 오면 내가 그쪽 밥상으로 가겠다고 하니 D는 안 옮기겠다고 했습니다. 24시간 D의
행동을 주의깊게 관찰했습니다
10월 13일경 오전 10시경 D가 25CM 길이의 빵칼(케익 자르는 플라스틱 칼로 울퉁불퉁한
부분을 콘크리트 바닥에 갈았 음) 단감을 깎아먹고 싱크대쪽 문지방에서 칼을 쥐고 육상선수처럼 준비 자세를 하고 있어(저는 2M 떨어진
곳에서 앉아 있었음) 무슨행동할까 하고 주의깊게 봤습니다 D가 다음날 밤 8시경 단감을 깎아먹고나서 칼을 싱크대 위에 나두어서 몰래
아무도 모르게 창문틀 위에 나두었다가 TV가 끝나는 시간 20분전인 8시 40분경에 가서 창문 밖으로
버렸습니다
10월 16일(월) 아침에 봉사원(방장)이 D한테 고함 지르면서 싸웠습니다. 봉사원은 D가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복도쪽 큰창문을 열어 창문 밑에서 자는 자기는 추워서 죽겠다고하면서 왜 매일 새벽에 창문을 여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복도쪽
창문은 크기때문에 새벽에 찬 바람이 많이 들어옵니다
D는 제가 들어온 후 이때까지 면회 오는 사람이 없었는데 오전에 면회
갔다오더니 사동 담당주임 교도관(전라도 출신)이 다른 방으로 전방 조치했습니다
D가 간 후에 여기저기서 D는 밤에 잠잘때 보면
요가하는 것처럼 잔다고 했습니다 모두 잠잘 때 서서 저를 보고 있다가 누가 갑자기 깨면 급히 자는척 하면 요가 자세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이런 요가 자세 봤고 잠잘 때도 매일 D가 자는 거 보고 잤습니다
하루 30분 운동시간에(운동 장소가 9평
정도로 30분 10여명이 걷고나 벤치프레스가 있어 윗몸 일으키기 함) D가 있으면 항상 반대 쪽인 벤치프레스에 있어 사동사무실에서
보면 알 수 있고 CCTV도 보면 제가 항상 D를 경계하는 모습을 알 수 있었는데...
D는 나보다 2-3개월 전에 입방했고
내가 들온 후 면회도 없었는데 나에 대한 정보를 구치소 들어오기 전에 받았다고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를 구속시킨 가공할
조직이 있다고 의심 안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은 증인 신청을 해서 11월 12일(월) 오후 4시에 재판이 있어 2시경에
도착해서 부천 검찰청 구치감 독방에 있는데(키가 168CM정도,경상도 주임 교도관한테 독방 달라고 부택했음) 오후 3시 30분경에
S주임(전북출신 같음) 혼자 와서 저를 끌어내서 수갑 채우고 포승줄 묶고있는데 사무실에 혼자 있던 이상민 주임이(경상도 출신)급히 나와서
포승줄 묶는데 돕고 3사람이 지하도 100M 걸어서 재판장에 갔습니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나오는 법정에서 재판
받았습니다 이상민 주임이 없이 수갑채우고 포승줄 묶어 단 두명이 지하도 걸었으면 사고 안났을까요? 아래 사람들도 많은데 왜 주임이
혼자 와서 직접 수갑 채우고 포승줄 묶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당시 구치감에는 내 옆방에 키가 150 CM 정도의 60대
왜소한 노인 한 사람만 있었습니다 S 주임은 출정과에 있으면서 부하 5-6명을 통솔하는 팀장급인데 왜 부하 안시키고 혼자 와서 저를
수갑채우고 포승줄 묶었는지 이해 안갔습니다
이 인간은 출정갈때마다 인천구치소에서 포승줄 묶여 수갑채우고 기다리고 있으면
항상 내 앞에 와서 '김성'을 불러 한마디 대꾸도 안했고 이 사건 후에 저만치 오면 고개조차 다른 곳으로 돌리고 있어도 어김없어 저
앞에서 와서 '김성'을 불렀습니다. 왼쪽 가슴에 있는 수번을 불러야지 이름을 왜 부릅니까? 조폭들한테 알리기 위해서 이름 불렀다고
생각합니다
이 날도 오후 1시경 인천구치소 7층 엘리베이터 안에서(엘리베이터에 출정자 15명정도 있었음) 다른 출정자
기다리고 있는데 702동 사동 담당 부장(이파리는 부장이라 부름, 전라도 출신)이 엘리베이터 타면서 '김성'씨 출정갑니까? 해서 대꾸도
안했습니다. 조폭들한테 알려 줄려고 이름 불렀다고 생각합니다 이 교도관하고도 말한마디 한적도 없었습니다.전라도 교도관들은 제 이름을
너무 자연스럽게 불렀습니다. 이름 외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 한 달에 한번 사동 전체가 13층 옥상에서 모포털이 하는데
문앞에 이 교도관이 있어 모포털이하다가 끔직한 일이 일어날것 같아 한번도 모포털이 간 적이 없습니다
인천 구치소에 있는 특정
지역 교도관들한테 저에 관하여 브리핑을 한 것 같습니다
12월7일(금) 오후에 재판이 있어 검찰청 구치감에 도착해서 20여분
지나서 구치감 안에 저 포함한 3사람이 있는데 S 주임이 갑자기 문열고 구두 신고 들어오더니 방바닥에 책이 서너권을 줍고
나갔습니다. 창문으로 책을 주워서 달라고 해도 됐을 텐데...
이 날도 먼저 처럼 경상도 주임(키가 168 CM),이름
모르겠음)한테 독방을 달라고 했으나 2사람하고 같이 있으라고 해서 같이 있었습니다 이 교도관 말 안듣고 독방 있겠다고 우겨서 이 방에
혼자 있었으면 사고 안났을까 생각했습니다
10월 16일(월)내 방에서 D가 나가고 신입이 들어올 때마다 D같은 사람
들어올까봐 불안하게 경계했습니다 D가 나간 후 경상도 사람 2명이 들어 왔으나 경상도 사람은 저를 해치지 않기때문에 안심하고
있는데 11월 중순경 경기도 출신 Y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팔굽혀펴기를 죽기살기로 하길래 며칠 후에 누구 죽일려고
죽기살기로 팔굽혀펴기를 하느냐고 다른 사람들도 듣도록 말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막강한 배후가 없으면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먼저처럼 항상 이 인간을 경계했습니다. 방안에 있는 사람들도 제가 D처럼 Y를 경계하고 무서워 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12월에 우리 방 사람들이 운동하고 있는데 D가 옷을 빨래하러 가다가 우리 방 사람들이 D한테 김성 씨가 Y를
무서워한다고 말하니까 D가 뭐라고 말 해서 사람들이 웃었습니다
2013년 1월 중순경 1심 재판 끝나고 안양교도소로(인천구치소
합의부 사건은 2심 서울 고등법원에서 재판 받기위해서 수원구치소로 이송 가나 수원구치소가 만원여서 안양교도소로이송)이송 앞두고
1월초부터 제가 먹는 밥상에서도 Y가 내 옆에 와 있어 다른 사람 옆으로 옮겼고 하루 3번 인원점검할때는(앞줄 4명,둘째줄 4명,세째줄
3명, 네째줄 2명 앉는데 언제부터인가 Y가 내 뒤인 네째줄에 앉아서 다른 사람 양해 얻어 다른쪽으로 자리를 바꾸었습니다. 잠잘
때도 Y가 자야 잤습니다
첫째날 인천구치소 밤9시경 도착해서 간단한 수속을 마치고 신입방인 502동 4방에 입방 하니까
3사람이 있었는데 다음 날 아침 10시경 모두 본방으로 전방가서 점심을 혼지먹고 있는데 병역거부자인 20대 초반인 여호와증인 신도 2명이
들어왔고, 2시간 후에 40대 초반인 전북출신같은 전라도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여호와증인 신도 2명(한명은 김포 살면서
서울대 재학)이 접견(면회) 가니까 40대 초반 전라도 남자가 제 옆으로 올려고 해서 항상 반대쪽에 있었습니다.
이틀동안
이런 상황으로 있다가 3일만에 본방인 702동 8방으로 전방갔습니다. 같이 생활한 여호와증인 신도 2명도 이런 사실 알고
있습니다.
입소 첫날 밤9시경에 입소카드 작성하는데도 전북출신인 주임이 저 보고 김일성 김씨가 아니냐고 모욕적인 말을
서슴없이 하길래 김일성은 전주김씨 아니냐고 했습니다. 입소카드에 본관 쓰는 란이 없는데도 모욕적인 말을 거리낌없이 해서 분통이
터졌습니다. 옆에 있던 경상도 교도관은 조용하게 있었습니다
제가 출소 몇달 전에 D와 Y도 출소했습니다. Y한테 제기
나가서 집주위에서 Y보면 경찰에 바로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제 집주위에서 Y 보면 밖에서도 저를 해칠 목적이겠지 다른 의도가
있겠습니까?
보통 1심 2심 3심은 각 2개월 소요되는데 문재인은 증인 신청하고서 증인이 나타나지 않아 1심을 무려 4개월
걸렸습니다.치밀한 계획적였다고 생각합니다
1심에서 문재인은 증인 신청했으나 증인이 나오지 않아 최후 진술에서 '제 글이
잘못됐다고 선거때마다 처벌하는데 저를 해칠려는 사람 많아 정상적인 생활 못하고 있습니다.증인이 참석했으면 누가 이런 짓을 시키는지 또는
아는것은 없는지 꼭 물어보고고 싶었습니다' 진술했습니다
최후 진술 후에 변론재개 재개해서 선거법 255조와 93조 1항을
삭제해주더니 불과 2주 후에 신헌석(전라도 출신)재판장이 저한테 반성할 줄 모른다고 큰 소리 치더니 징역 1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의 이런 모습은 처음입니다
선고날 아침에 인천구치소에서 수갑채우고 포승줄 묶여 출발 기다리고 있는데 출정과 S주임이
가까이 오더니 '김성 씨 나갑니까?' 빈정되는 말투여서 석방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2주전에 변론재개해서 선거법 255조 2항 5와
93조1항 삭제해서 조금 기대했는데...전라도 교도관들은 판결을 사전에 아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집행유예로 나갔으면
인천구치소에서 이런 살인만행을 폭로 두려워서 정치가 판사 등 특정 지역 조직 동원때문 아니겠습니까?
이런 가공할 조직이 사람
동원해서 사람 죽여도 몇년 안사는제 저를 징역1년 선고는 누워서 식은죽 먹기 보다 쉽습니다. 문재인이 당선됐으면 징역 2년은 선고했을
겁니다
3. 안양교도소( 2심 3심 재판 )
2013년 1월 중순 안양교도소에 도착해서 A관구인 5하 11방에 입방해서
보니 키가 크고 유도나 야구같은 운동을 한 거 같은 산적같은 전라도 있었습니다 1월은 탐색하면서 지나갔는데...
이
인간(G)은 수원구치소에 있다가 상고 하기 12월 초에 상고하러(수원구치소에서 상고하면 안양교도소로 이송) 안양교도소로
왔습니다. G만 보더라도 두 달전에 제가 안양교도소로 오는 사실을 아는 가공할 조직이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
G는
2월 말 상고 선고 앞두고 2월초부터 행동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 인간도 전라도 출신인데 설겆이하면 두 사람은 퐁퐁으로 닦고 닦은 그릇을
물로 행굴려고 화장실 안에 있고... 화장실 앞에 저를 포함한 한사람과 퐁퐁으로 그릇을 닦고 내 뒤 사람은 물로 씻은 그릇을
마른 수건으로 그릇으로 닦는데... 나는 가운데서 퐁퐁으로 그릇을 닦으면 G는 마른 수건으로 그릇을 닦는 사람 뒤에서 있으면서 장난을
치듯 낄낄거리며서(저 뒤에 있어) 저는 비슷듬히 이 인간 행동을 보면서 불안하게 그릇을 닦았습니다.
이 인간은 일주일에 한번
목욕탕에서 목욕하는데도 공간폐쇄증이 있다면서 목욕탕에 안가고 방에 있는 화장실에서 목욕합니다.
조폭이 사람 죽이는데 징역
조금 살기 위해서 조직에서 돕고 정신과 치료 받는 수법으로 사람 죽이는 수법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 방에 오면서 얇은
내복을 24시간 목에 감고 생활 했습니다
저는 불안해서 2월 27일 사동담당 교도관하고 면담하면서(담당 교도관 강동구) 사고
날것 같아 불안하니 다른 방으로 옮겨달라고 하니 며칠만 기다려보자고 해서 기다리는중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 3월 5일 사동사무실에 가서
처벌 받아도 좋으니 입방거부하겠다고 해서(담당은 휴무여서 대타 교도관이 근무) A 관구사무실에서 경위서를 작성하고 기다리는중
공안담당교도관(전라도 출신)이 와서 조사방 안가고 처벌 안받고 6하4방으로 전방 조치됐습니다.
G는 이 때 상고 끝나고 한
달 후에 출소했습니다
B관구 6하 4방에 있는데 전라도 출신인 역도선수 출신같은 다부진 몸의 K가 있어 조심 경계하는중 이
방에 오래 있다가는 사고 날 것 같아 4일만에 방을 옮길려고 공안담당 교도관을 사동담당교도관 통해서 면담 신청했는데 교도관이 안와서
8일만인 3월 13일 운동시간에 B관구사무실에 가서 방을 옮겨 달라고 요청해서 8하8방으로 전방했습니다.
낮1시에
8하8방으로 옮기는데 저와 반대 벽쪽 자리인 K가 낮 12시부터(구매소지가 전방 있다고 알려주어 이 때 K는 제가 전방 사실을
눈치채고)입구 문과 자기 자리 왔다갔다하면서 기회 노리는것 같아 면도기를 갖고 화장실에 가서 면도기 청소하는척 하면서 30여분을
보내다가 6하4방을 나왔습니다
매일 밤 9시경에 교도관이 k한테 수면제를 갖다주는데 수면제를 나중에 먹는다면서 먹는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수면제가 대표적 향정신 약입니다
이 인간은 안양교도소에서만 몇년 있는데 누가 저에 대해서
알려주었을까요
내 옆에서 자는 부산 출신 윤씨가 저 보고 K가 가까이 오면 제가 왜 깜짝깜짝 놀라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글만
썼을뿐인데 왜 전라도 사람들이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2013.3월 13일 8하8방에서 생활 하면서도
불안했습니다. 수원구치소에서 상고하러 2월 초에 안양교도소에 온 나이도 많고 징역 생활도 많이한 전라도 출신인 J는 3월은 사람들과
바둑으로 시간 보내더니
J는 4월 말 상고 선고 앞두고 4월 초부터 바둑도 안두고 시간 보내고 있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중에
새벽에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보니 저 자리를 보면서 앉아있었고, 며칠 있다가 밤에 일어났더니 계속 눈만 내놓고 모포를 덮고
있어서, 다음부터는 밤에 일어나면 J가 모포를 덮고 눈만 내놓고 있어 무릎을 세우고 잤습니다. 한 때는 8하8방 전체 9명중에 6명이
전라도 출신였으나 한 명만 제외하면 모두 좋은 사람였습니다
하루는 J가 들으라고 사람 죽이면 거액 받겠지만 거액주기 전에 증거
없애기 위해서 사람 죽인 사람도 죽이니까 조직범죄 라고 했습니다
4월 초에 수원구치소에서 상고하러 전라도 출신인 P가
들어왔습니다 J가 5월초에 나가니까 P는 4월달에는 다른 사람들과 바둑알로 재미있게 놀이하고 지내더디 J가 나간 후로 바둑알 놀이를
안하는 때가 많더니... 밤에 잘려고 사람들이 우왕좌왕 잠자리를 준비하면 내 자리 쪽으로 오고, 특히 아침 6시에 기상해서 사람들이
잠자리 정리할 때도 제 자리 쪽으로 와서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항상 경계했습니다.
제가 인천구치소에서 항소 하러 안양교도소에
와서 재산 누범방인 5하11,6하4,8하8 어느 방에 들어가더라도 이 세 방중에 한 방에 들어가겠되어 있었습니다 인천구치소
안양고도소를 마음대로 하는 조직원들이 어떤 지역 출신 교도관들인지 불 보듯 뻔한 것이 아닙니까?
징역 1년이 확정되어 A관구인
5상 8방으로 전방됐습니다
이 방에 7일 있는 동안 유일하게 방에 해치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6월 5일 공장
출역(노역)하러 5상 2방으로 옮겨서 유명 브랜드 쇼핑백 만드는 위탁1공장으로 가보니 하루 일당 800원에 매끼 식사내용은 깍뚜기
소고기무국(맹물) 정부미밥 김 두장 수준
위탁1공장에서 3일 지나고 보니 저를 노리는 인간이 또 있어 아파서 일을
못하겠다고 담당교도관한테 말을 하고 진찰 받고 7일만에 2급 방인 7하 1방으로 전방
7하 1방에 온지 보름만에 운동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8하8방에 있던 P가 형을 확정 받고 공장 출력하기위해서 7하에(몇방인지 모르겠음) 와 운동시간에 족구하고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두번 다시 운동하러 안나갔습니다
7하1에서 2급 교도소인 서산교도소(홍성교도소 서산지소,전체 수용자가 250여명
정도) 출발 2일전에 위탁1공장에 있던 경기도 출신인 M이 일요일 아침 8시에 제 방으로 전방왔어 등골이 오싹 했습니다. 이
인간이 무서워서 위탁1공장에서 일주일 만에 출역 중단하고 전방왔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거의 이동이 없는데 ...너무
이상했습니다
제가 이틀 후에 서산교도소로 이송을 알고 계획적으로 급히 전방한 거 같습니다
M은 공장에서 몇년 있었는데
누가 저를 알려주었는지 모르겠습니다 7월 말경에 출소했습니다. 아침 8시경에 서산교도소로 이송할려고 문을 나서는 순간 뒤에 와서
어디에서 사는지 M이 물어 얼굴을 빤히 쳐다봤습니다
인천구치소 안양교도소에서 저를 해칠려고 한 인간들 공통적으로 대부분
30대(40대 50대도 있음), 이혼 등으로 혼자 살고, 과거처럼 앞으로도 범죄짓만할 인간들입니다
안양교도소에서 5개월
15일 있는 동안 운동하러 5번 나갔습니다. 운동장에서 해칠려는 사람이 있고, 운동하러 나가고 들어올 때 바로 옆방 사람 또는
사동도우미가 노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교도관하고 상담하면 교도관은 때리기만 해도 처벌 받는데 누가 때리겠냐고 합니다 어떤
교도관은 몇마디만 이야기해도 짜증을 내서 소통이 안됩니다
조선일보 기자가 책소개란에서 '현실 악마의 상상력은 소설 영화 상상력을
능가한다고 했숩니다'. 현실 악마의 상상력을 가장 잘아는 사람은 저같은 피해자입니다
교도관 5명이 방안에 이상한 물건이 없는지
불시에 검방하기위해서 들이닥칩니다 오른 팔로 목졸려 죽이지 이상한 물건으로 사람 죽이겠습니까? 교도관중에 조폭과 연계되는 조직원이
있다고 생각을 왜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4. 서산교도소
7월 초 서산교도소에 이송 갔더니 독방인 4사10방에 입방했습니다 건물이 3층으로 정사각형 모양
건물입니다
15방에서 18방은 독방(2명도 있음) 14방부터 11방은 서너명이 있는 혼거방 제 방 옆방인 11방은
나이먹은 젊잖은 나이먹은 4명 정도가 있고 9방은 평균 7명이 있으면서 수시로 사람들이 들락거려(벌금방같음)처음에 산적같은 인간도
있으면서 힘깨나 쓰는 사람은 항상 한명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방은 샌드위치 독방였습니다. 3방 4방도 독방이고 나머지 3-4명정도
혼거방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동도우미가('소지' '사소' 라고 부르기도 함) 40대 2명였는데 5일 만에 두명 30대 초반으로
바뀌었음. 2달마다 바뀐다고 해도 우연치고 너무 우연여서 사동도우미를 항상 조심하고 경계했습니다
내 방 앞에 복도 폭이 2M
건너 편에 기동순찰팀 사무실인데(일이 있을때만 교도관들이 문을 열고 들어가서 일을 봄) 어떤 때는 교도관이 들어가는 순간 기가
막히게 타이밍 맞추어서 사동도우미가 제방 앞으로 지나가서 교도관이 제 하고 비밀스런 소통 교도관을 감시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갔습니다
7월 19일 가수 김정수 공연이 있다면서 사동교도관이 전체 41명중에 40명 동원하라고 위에서 지시했다면서 저를
5분동안 공연 가자고 설득했습니다 옆방인 9방에 2명이나 있었는데...
서산교도소에서 2달 보름 있는 동안 교육 3일만 빼고
매일 한시간 운동시간, 일주일에 한번 이발,책대여,모포털이,순회진료,종교집회 등 한 번도 방안에서 나온 적이
없습니다
7/10(수) 오후 1시 경에 사동도우미가 소독통이 아닌 농약통을 메고 화장실 소독한다고 문 앞에 있어 소독약
안친다고 하니 지나갔음. 소독약은 화장실 변기 뒤 구석에 10초간 약을 뿌립니다 안에서 인터폰으로 사동교도관 사무실로 문 열어달라고
해야 문이 열리고 밖에는 교도관이 카드를 갖다돼야 전자문이 열립니다
7/24(수) 13시 25분 소독약친다고 사동 담당교도관이
인터폰으로 연락해서 문 앞을 보니 사동도우미가 농약통을 메고 있서, 소독약 안친다고 하니 옆방으로 갔습니다. 지난 번에 아무 연락
안하고 와서 문을 안열어주어 교도관한테 연락하고 온 거 같음
8/7(수) 13시 외부업체가 와서 소독친다고 식기치우라고 의무과
방송해서 교도관과 소독약 치는 사람이 같이 와서 화장실 소독약 쳤습니다.
8/16(금)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사동
담당교도관이 휴가여서 부장 교도관(안경 꼈음) 대타근무 하는데 14시 50분경 농약통 멘 소지가 와서 소독약 안치겠다고
했습니다
9/6(금) 09시05분 사동담당교도관이 카드로 문 열고, 사동도우미가 소독통(농약통 아닌 정식 소독통) 들고
들어와서 화장실 10초간 구석에 약뿌리고 갔습니다. 오후 1시에 사동도우미 2명이 다른 동으로 옮기는데 소독약을 왜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9/11 외부업체가 와서 소독약 치는데 다른 사동으로 가기 전에 이런 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번에 농약통 메고 소독약 친다고 해서 문을 안열어주었더니 이상한 생각을 못하게 할려고 이런 것 같습니다
9월초에
정기인사이동으로 바뀐 사동담당교도관도 사동담당교도관 되기 전에 4일마다 토요일근무 일요일근무 저녁근무 밤근무 할 때 보면 이상하게 특정
사동도우미와 친하게 지나고 낄낄 웃어, 이 교도관이 근무할 때 더더욱 긴장한 기억이 있는데 이 교도관이 첫날 근무하는 아침 9시경에도
이 사동도우미가 사동사무실에 있는 것 봤습니다 이 사동도우미가 담당교도관을 이용하는지 또는...
8/27(화)
18시10분경 계장(안경 썼음) 기동순찰팀에 들어가자마자 이 교도관이 내방을 보면서 지나갔음. 지난 번에도 이런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내가 잘못 봤는지 모르겠지만, 이 계장(안경 썼음)은 처음으로 제 방을 검방해서 저하고 비밀 연락하는지 감시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계장은 근무 잘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계장은 인천구치소에서 받은 안약을 규정 위반이라면서 갖고 가길래 어차피
버릴것 주고 가세요 했더니 규정위반여서 안됩니다 고 했습니다 경상도 교도관들도 수용자 위한 성실히 근무 느낌을
받았습니다
8/28(수) 5일전에 옆방인 9방이 출입문 고장으로 수리하고나서 교도관이 제 문을 몇번 테스트 한 것뿐인데 제
문이 고장나서 16시 30분경 독방인 17방으로 옮김. 10방에서 안나오니까 운동시간 등에 나오라고 방을 옮겨주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옆방인 16방 18방에 사람이 없었고 15방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옆방 사람을 조심했습니다
9/10(화) 10시 15분경 문앞에 기동순찰팀 교도관이 있고, 방안에 2명이 들어와서 내방만 검방하고 .16시 25분경 또
검방했음.이 때는 다른 방도 검방했습니다 왜 검방을 두번씩이나 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9/11(수) 13시부터 외부업체
와서 소독한다고 방송해서 13시 40분경 교도관과 소독업체 직원이 소독통 들고 와서 화장실 10초간 소독.
사동도우미와
복도에서 딱 한번 맞주친 적이 있습니다.
9월5일(목) 인성교육 둘째날에 사동도우미가 오전 9시25분경에 12방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9시30분에 인성교육 나가면서 반대쪽 벽면 붙어서 지나갔습니다
5.맺음 말
안양교도소에서 있는 5개월
15일 있는 동안에 하루 30분 운동하는 시간에도 5번 했고 서산교도소에서 2개월 15일 있는 동안에 3층 옥상에서 운동시간에도 죽을
것 같아 한 번도 나간 적이 없습니다. 서산교도소에서 일주일에 한번 이발과 모포털이 책대여 순회진료 등 한번도 안나갔습니다
해칠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때문입니다 상상도 못하는 가공할 조직입니다
교정시설이 아니고 살인시설입니다. 한 곳도 아니고
인천구치소 안양교도소 서산교도소에서 지난 1년 동안 죽을뻔했습니다 인천구치소 안양교도소 서산교도소를 폭파하고
싶습니다 안양시민이 안양교도소가 살인시설이라고 알면 안양교도소 옮기라고 운동 안하겠습니까?
다음은 재판에 관련된 공소장 1심
2심 3심 판결문 등 재판에 관련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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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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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13.10.23 14:51
유은애님 걱정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국은 세계 유일 살인공포정치하는 나라입니다. 이런 공포살인국가를 널리 알려야할 국민의무입니다. 이 프로에 출연하고 싶다고했더니 작가가 곤란하다고 합니다
유*애 2013.10.23 09:22
굿모닝~ 에릭님.^^* 거듭 부탁드리는데요. 글 쓰시는 거 부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