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조영곤 지검장님께!
절대로 나약해지면 안됩니다. 항명한 부하검사하나 때문에 서러워할 때가 아닙니다.
국가의 안위가 달린 상황입니다.
국민을 생각하고 더 엄중하고 정확하고 냉정하게 검찰을 지휘해나가야합니다.
[re]지금 한가하게 눈물이나 흘릴때가 아닙니다
조영곤지검장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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