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당국은 10%대의 지지도 못받는 지역정당에 불과한 민주당에 휘둘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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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이*영 조회수 129 |
대한민국 공안당국은 지지율 10%대도 못미치는 민주당 쓰레기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자세로 오프라인의 고루 퍼져 있는 RO조직과 진보란 가면을 쓰고 전국을 혼돈으로 몰아 넣은 전교조, 민변, 노무현재단, 민노총, 같은 단체들의 반 국가적 행위를 현상금을 붙여서라도 대한민국이 조용하고 안정된 나라를 염원하는 국민들로 부터 제보를 받아 발본 색원을 하고 온라인에서 특히 다음 아고라에서 미쳐 날뛰는 종북 잔당들을 낱낱이 찾아 내어 우리 사회와 영원히 격리 시켜야 비로소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 조용한 나라가 되고 북한 역시도 쓸모 없는 짓거리를 하지 않는다. 만약에 공안당국이 이를 게을리 한다면 대한민국은 거대한 고구려가 망하는 전철을 밟게 될것이다. 작금의 한국 주변국가를 보아라 어디 내부에서 몇몇 종북 쓰레기들처럼 날뛰는 나라가 있는가? 모두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온갖 만행을 주변국에 서슴치 않고 있는 이때에 내부의 암세포를 잘라내지 않으면 우린 또다시 외세보다 내부의 적으로 부터 국가의 존폐란 심각한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일반 상식에도 썩은 살갗은 과감히 오려 내야 한다. 뼈가 상했으면 뼈까지-- 인권과 생명 보호는 나라가 국가가 존재 할때 보호 되는 것이다. 공안당국은 누구의 눈치 볼것 없이 대한민국을 위해하고 북을 찬양하는 쓰레기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잡아들여 무인도에 안치 시켜 두번 다시 사회로 돌아 오지 않게 해야 오늘과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은 동서고금 어디를 봐도 외세에 의해서 망한나라는 없다. 내부의 흉물스런 적에 의해서 망할뿐 더이상 방관하는 것은 직무유기 이고 이 나라를 포기 하는 것이다. 이미 민주당은 진보?들에게도 외면 당한 낙동강 오리알에 불과한 부패한 정당이다. 신경쓰지 말고 과감히 용단을 촉구한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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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2013.10.21 13:11
"차현 이남 공주강 밖의 산형지세가 모두 본주를 배역해 인심도 또한 그러하니, 저 아랫녘의 군민이 조정에 참여해 왕후,구척과 혼인을 맺고 정권을 잡으면 혹나라를 어지럽히거나, 혹 통합의 원한을 품고 반역을 감행할것이다." -훈요십조, 태조왕건 역사의 가르침을 등한히 한죄로 오늘 대한민국은 곳곳에 반란의 반역의 무리가 활개를 치는 것이다. 공안당국은 김대중시절에 특채한 공무원들 모두 색출해서 내치고 곳곳에 암약해 활동하는 암세포들을 제거해야 할것이다.
박*영 2013.10.21 12:13
요직에 특정지역를 앉히지 말라고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이건 지역욕이 아니라 과학이며 진리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