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입 함부로 놀리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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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유*애 조회수 208 |
공손한 태도를 가져라! 박선영! 내 조국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들에게 존경받으신 국군의 수장이셨고 현재도 꼿꼿하신 남재준국정원장에게 어딜 감히 니 주제에 함부로 대하냐? 니네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분이니? 엉? 대답해!
이렇듯 공손한 태도를 가져라! 좌파들아!!
열여섯 살 연상의 육군대장 출신
국정원장 남재준은 육군대장 출신이다. 한 평생 국방에 헌심신한 "장군님"이시다. 나이도 박 의원보다 "열 여섯 살"인가 위라고 했다. 국회의원은 물론 "존경받아야 할 직업인"이지만 이 세상의 "많고많은 직업군 중의 하나일 뿐"이다. 정말이지 "국회의원을 뭘로 보고"라면서 (자신은 하늘 끝까지 높이면서) 국회에 출석한 국가기관의 수장에게 "저게..."라고 발바닥까지 낮추어서는 곤란하다. 박영선이 혹시나 반미. 반정부적 (또는 무정부적) 좌파 정치꾼의 흔한 어법을 따라, 군 장성 출신조차 "군바리 따위가..." 운운 경멸어를 뇌리로 구사하고 있다면, 나는 (또는 많은 우리들은) 박영선을 "방송사 아나운서 출신 따위가 감히...!라고 생각할 수가 있다는 사실 명심하길 바란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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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2013.10.21 11:19
저여자 상위0,1%의 삶
이*경 2013.10.21 11:07
그럼 둘이 오작교에서 만나는겁니까? 눈빛교환 쩔겠군요. 애절하면서 간절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