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돌 제작진 여러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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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송*국 조회수 181 |
돌아온 저격수 매일 매일 기다려 지는 시간 입니다 불합리하고 좌편향 방통위의 징계로 최초 멤버인 변희재대표와 뱅모가 출현을 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현제 멤버님들의 활약에 애국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절대적인 응원을 보냅니다 여러분들의 활기찬 활동에 힘입어 뉴스체널인 ytn 과 연합뉴스가 맥을 못 추기도 한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난해 뜨겁게 사회적인 이슈가된 검찰조직의 개혁이 정치권을 비롯하여 온 나라가 씨끌벅적 하였는데 우리나라 국민들의 성향이라고 할까 문화라고나 할까 빨리 뜨거워지고 빨리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참으로 걱정 입니다 말로는 검찰의 독립성을 주장 하면서도 독립이라는 좋은 단어를 함부로 써먹고 국민들로부터 부여를 받은 권한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집단 패거리 문화를 만드는 저질스런 조직으로 발전해온 검찰의 권력이 정치권과의 야합이 있으므로 가능한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야합은 사회생활에 있어서 암적인 조직이 생성되는것은 직무와 관련되는것 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특히 검찰내의 조직 암투가 특수통이냐 공안통이냐를 두고 이야기 하는데 시작의 발단은 일로 시작해서 밤거리의 술문화로 이어지는 소위 단합을 핑계로한 회식자리가 사조직과 라인을 형성하는 시발점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채동욱 사건을 보면 알듯이 술집 임마담이 운영하는 비밀스런 자리에서 선후배를 가리고 충성맹세를 하면서 자기들끼리 사건을 공유하고 본인들과 관련된 사건을 서로 돌보아주는 검찰내 사조직이 활성화 되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사료 됩니다
어떤사건이고 담당검사를 찾아내는것은 식은 죽먹는것 보다 더 쉽다고 하니 전관예우도 있는것이고 사건을 봐주기 등등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아닌지요 그렇다고 모든 검사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이번 채동욱과 김윤성 윤석렬을 보면 아마도 그를 따르는 졸개들이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요
대기업에서도 팀장이 말단을 불러서 임마담이 운영하는 술집을 한번 데려가 밤문화를 즐기게 해주면 마치 조선시대 무수리가 성은을 입은것처럼 가문에 영광으로 알고 맹목적인 충성을 다 할텐데 총장이 불러서 그런 짓거리를 했다고 생각을 해보면 답은 쉽게 찾을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또한 끼리끼리라고 생각해 봅시다 이런 상황을 인지 해 보면 과거 채동욱이 위주로 수사한 부산저축은행 사건 바다 이야기 검사 성상납 뇌물사건 등등 이미 좌좀쓰레기 방송에서도 채동욱이의 의혹과 의심되는 사항을 집중적으로 인터뷰를 하여 방송한 사실이 있는데 이런 부분이 시청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 드리기 쉬운 팩트가 아닌지요?
끝까지 임마담과 채동욱의 관계를 낱낱이 파헤친다고 약속을 했으니 좀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여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켜 주길 부탁 합니다
그리고 진행방식도 타 방송과 비교를 해서는 안되겟지만 네분 진행자가 차트를 옆에두고 현장감 있게 한다면 더 효과가 있을것 같아요 자막으로 보는것 보다는 항상 카메라가 집중 조명을 하는 방식으로 하게되면 보는 시청자에게 더 생동감이 있지 않을까 건의도 해 보고 싶네요
아무쪼록 사랑받는 프로가 되고 특히 롱런하는 푸로가 되길 기원 합니다 여러분들은 모두다 애국자 이시고 훌률한 분이라는것 명심하시기 바라고 이 푸로를 진행하는 제작진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 합니다 다같이 힘모아 화이팅 해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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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2013.10.20 18:46
변희제대표 정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