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 검사 윤석렬은 아직도 채간통의 지휘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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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오*동 조회수 163 |
검찰내 채동욱의 호위 무사들이 마지막 까지 발악을 하는구나
망나니 검사 윤석렬의 이번 항명을 보면 아직도 채간통의 지휘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렇지 않고서 수사 검사가 상부에 보고도 없이 독자적으로 결정 했다는 것은 도저히있을수 없는 일이다
길태기는 바로 감찰에착수 하여 윤석렬이 채간통과 통화내역을 조사해야 한다
윤석렬은 노알라가 특채한 검사이고 채간통이 국정원 수사 팀장으로 발탁한 사람이다
채간통과 직간접적으로 계속 연락을 주고 받는 검찰내 채간통 호위 무사그룹이다
철저히 조사 해야 한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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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 2013.10.19 21:59
김영도님.동감입니다 *^^*풍선 값도 아깝 읍니다.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오주동님,김영도님,행복한 저녁되세요 *^^*
김*도 2013.10.19 10:32
둘다 고무풍선에 넣어 보냅시다.임진각에서지구밖으로북쪽 김정은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