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사,송경근 판사 구속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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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김* 조회수 105 |
민노총 전교조 종북세력이 불법 탈법짓을 밥먹듯 해서 국민을 불안케 하는 이유는 노무현 김대중 추종 판검사 믿기때문이면서 주요 특징은
첫째 초등학생도 아는 전라도 출신
둘째 우리법 연구회같은 모임의 판검사 (첫재 둘째는 초등학생도 알아 큰 사건에 이용 안합니다)
셋째 2002년경 김대중 정권 말부터 노무현 정권에서 변호사하다가 판검사된 자 국정원 댓글 수사팀장 배재한 윤석열 검사와 통진당 45명 무죄선고한 송경근 판사 부류
넷째 서울고법 형사 7부 윤성원 부장처럼 2011년 광주지법 부장판사시절 광주변호사에서 우수판사로 선정해서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로 만들어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들을 송경근 판사 처럼 무죄 선고하는 자.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비열한 방법으로 판검사들을 포섭해서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로 만듭니다
저는 윤성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선고했습니다 윤성원 부장판사는 문재인 우세 허위여론조사 퍼뜨린 사람은 무죄,박근혜을 욕설과 함께 822회 비방한 사람은 고작 벌금 80만원 선고한 자입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기소한 국정원 댓글 사건 주임검사가 운동권 출신이자 호남출신인 진재선 검사, 수사팀장이 윤석열
채동욱은 숨겨논 처자를 숨기기 위해서 종북 숙주 노릇했습니다 판검사가 이럴진대 정부기관 정치가 기업가 교수 종교 언론인 등 비리 숨기기위해서 종북숙주 노릇하는 인간이 어느 때 보다 많습니다
지난 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장 윤석열은 한상대 전 총장 퇴진을 불러온 검란 사태 때 선봉에 섰다. 한 전 총장 사퇴를 요구했던 특수부 검사들의 '대변인'을 자처했고 강경 발언으로 선동한 주범입니다
mbc는 어제 8시 뉴스에서 제2의 검란사태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검란 선동 방송했습니다
어제 민주당은 윤석열 수사팀장 배제 관련해서 '도끼만행 수준' '정권 개입 차원' 이라고 박근혜를 비난짓했습니다
저는 이런 노무현 김대중 추종 판사 검사 경찰이 공모하여 5번 구속해서 살인탄압 받았고 노무현 김대중 추종 경찰이 조폭 동원하여 전국에 어디를 가든 24시간 감시와 살해 노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북한보다 더 무서운 살인공포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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