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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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들은 불행의 역사 주인공이 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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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정*욱 조회수 92

6.25사변이 일어나기전 여수 순천 반란사건(남로당 주모자가 김지회로 박정희 대통령가 육사동기인것로 기억됨)을 일으켜 일정지역을 해방구로 정하고 경찰서 습격 관공서 약탈,방화를 획책하고 양민학살 그지역을 무법천지로 만들어서 

급기야는 이승만정부는 국군토벌대를 파견하여 진압을 합니다 그런데 그중에 어떤놈이 반란군인지 또는 동조세력인지를 알수가 없어 국군토벌대 수뇌부가 묘책을 냅니다 

여수 순천지역에 사는 청장년층들을 학교운동장에 모이게 합니다 모두를 통제하에 두고 바지를 내리게 합니다

그중에서 약탈한 팬티를 입고 있는 사람들을 선별하여 그들을 격리후에  총살을 시켰다고 합니다 

여수 순천지역에 팬티공장이 있어서 반란사건때 그공장이 약탈되어서 반란사건에 새편티가 그들과 관련되어스리라는 개연성만 가지고 희생되어다고 합니다

그중에 반란사건과 관련된 사람도 있지만 사건과 관련없는 억울한 사람도 많이 있지 않아겠나 그 연재물에서 고백합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역사적인 사실은 전쟁에서 승리한 군대는 관용을 베풀수가 있지만 전쟁에 패배한 군대는 용서가 없습니다

 종북좌파들은 대한민국 국군의 속성을 너무 모른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손자병법에 "싸우기전에 먼저 이겨라"북괴의 술책에 빌미를 제공하는 강강술레 하며 춤추는 자는 이땅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하지요

20여년전 기억에 남는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편에 국군전사편찬위원 장창국 장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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