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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보원의대선·정치 개입 의혹 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을 맡아온 윤석열 여주지청장 <<연합뉴스DB>> |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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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가파식 윤석열 - 보고도 없었고, 결재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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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8 최*기 조회수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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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국정원 법 절차 무시, 상부 보고 무시
자기 전결로 모두 처리.
여주로 보낼 것이 아니라, 당장 엄정 조치하라 !
보고도 결재도 없이…초유의 사태 반복되는 검찰 기사입력 2013-10-18 18:00 최종수정 2013-10-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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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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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네들은 정말 얼마나 철면피여서 이정도로 막가는걸까요? 저런 행태들을 보고 반응하는 좌빨들은 더 가관이네요. 이석기때는 법절차중시하면서 무죄추정으로 함부로 혐의를 묻지도 말라고 했으면서 지금은 그럴수도 있는 일이고 사안이 위중해서 필요한 일이라고 표창원이라는 작자가 나불거리는군요. 정말 그넘의 빤쓰고무줄같은 이중잣대에 기도 안막힙니다. 헐!!!!!
안타까운 현실...사법부까지...ㅜㅜ이 기회에 검찰 내부의 붉은 좌빨 완전히 뿌리채 뽑아 박살 내야 합니다.이눔도 민좌당 공천...개은희 같은 것들이 저쪽것들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