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회 "돌아온 저격수다" 잘 보았습니다. 

132회 방송의 주제는 노무현, 문재인, 박지원, 이재정, 김만복, 이석기, 이정희, 채동욱등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사람들한테 "씨"자를 붙이고 싶지 않습니다.

 방송에서 모 분이(방송을 시청한 분들은 알기 때문에 실명 자제)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있다는 것이 기적이라고 한 이야기가 실감나게 하는 방송이었습니다. 

정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 것이 기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잃어버린 10년---- 북괴는 "핵무기 개발", "화학무기 생체실험", "미사일 개발 발사실험" 300백만이라는 주민의 아사....

그런데 무기 개발은 무슨 돈으로 만들었을까요? 

 누가 그 많은 돈을 지원했을까요?

누가 그 많은 돈을 지원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협속으로 만들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