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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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동 욱) 국기문란사건 총정리~~ (좌빨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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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7 서*완 조회수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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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동욱'혼외자'존재. 아들 학적 기록부에도 이름 등재됨. ▶ 난 혼외자 없다. 조선일보 고소할것. ▶ 좆까는 소리하지마라. 형사고소해라. ▶ (묵묵부답) ▶ 채동욱의 임여인 '조선일보와 한겨레에 편지 보냈다' 내용 공개 ▶ 난 모르는일. 그사람이 누군지 모른다. 조선일보 고소할것. ▶ 형사고소해라. 소송해라. 제발. ▶ 채동욱 감찰지시. 더이상 좌시할수없어. ▶ 나 사퇴함. 정치적 공세로 검찰흔들기는 유감. ▶ 저는 위대한 채동욱을 모시고 사라지는 호위무사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황교안 개새끼! ▶ 좆까는 소리 하지마라. 무슨놈의 정치적 공세? 검찰총장에대한 감찰은 노무현정부에 생긴것. 법대로 한것. ▶ 유신부활! 박근혜 책임져야. ▶ 민주당 개인문제를 정치적 공세로 하지마라. ▶ 시발 우리가 언제 압력 넣었냐? 사표수리 안한다. ▶ 각본: 청와대, 주연:조선일보. 채동욱 짱짱맨! 청와대, 조선일보 개새끼! ▶ 철희형 말이 맞음ㅇㅇ ▶ 유신부활입니다. 에휴... ▶ 부정선거 OUT! 채동욱 불쌍해요..ㅠ ▶ 진중권,이철희 등 좆까는소리 그만하시고, 채동욱 총장은 진실을 밝히세요. ▶ 채동욱! 씨발. 정치적 술수 쓰네. 시간끌기 하지마라. ▶ 조선일보에 정정보도청구 소송함. ▶ 오케이.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자. ▶ 채동욱 '혼외자'관련 정황적 근거가 밝혀졌다. ▶ 사실무근. 조선일보 소송할것. ▶ 빨리와라 시발람아.
▶ (사퇴식에서) 저는 결백합니다. 저는 이제 떠납니다. 정의는 바로섭니다. 하지만, 정정보도 소송 취하합니다. 왜냐하면 형사고소 할거라서요^오^ ▶ 이새끼들이!? 사육장에 있는 TV조선 엄성섭 나와라! ▶ 2013년 9월 30일, TV조선에서 [단독] 뉴스특보 전해드립니다. ▶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아들 의혹의 진실을 아는 사람은 가정부 이씨만이 아닙니다. TV조선 취재 결과 당시 임모여인의 집에서 채모군과 함께 살았던 사람이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채동욱 전 총장은 임여인의 집에 자주 드나들던 시점에 대검찰청 마약과장과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거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기획관으로 근무했습니다. 채 전 총장은 이 때문에 보안유지에 각별히 신경을 썼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기에는 가정부인 이씨를 방안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해서 철저히 자신의 존재를 숨겼습니다. ▶ 가정부 이씨는 임씨의 집에서 5년 가까이 동안 살면서 아들 채군을 직접 키웠습니다. 이씨는 마치 어제 일처럼 채군과 함께 했던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 가정부 이씨는 아이의 아빠가 채 전 총장임을 증명하기 위해 채 전 총장이 직접 써 준 연하장 카드도 공개했습니다. 연하장 말미에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군의 이름을 쓰면서 '채군의 아빠'라고 분명히 표시했습니다. ▶ 자신을 아빠라고 쓴 이 편지는 '혼외아들' 논란을 종식시킬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TV조선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과수 출신 감정사를 비롯한 사설 감정사 2명에게 필적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필적 감정 결과 "채동욱 필적 맞다" ▶ 임 여인은 채동욱 검찰 총장이 총장 자리에 오른 지 한 달 쯤 가정부를 찾아가 혼외아들 얘길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았습니다. 왜 하필 이 시점에 임 여인은 이 씨를 찾았을 까요? ▶ 앞서 보셨지만 이씨는 당시 임씨에게 써준 각서의 내용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공포에 휩싸였다고 말합니다. 자리에 함께 나갔던 이씨의 30대 아들도 공포 분위기 때문에 얼굴이 백지장이 돼 허겁지겁 도망치 듯 나왔다고 토로했습니다. ▶ 임 여인에게 빌려준 돈 6500만원은 가정부 이씨가 남의 집에서 가정부를 하면서 번 자신의 전재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연이 더욱 딱합니다. 듣고 보면 폭로를 하지 않는다는 게 이상할 것 같아 보입니다. <3줄요약> 1. TV조선 '팩트'로 융단 폭격중. 2. 채동욱 "무조건 아니다."라고만 주장중 3. 과연 진실은?? ▲참고: 채동욱'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명한 사람이 아니다.
<3줄요약> 1. 채동욱은 '검찰총장 추천위'에서 추천한 사람임.(박근혜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이 아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은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채동욱 버리고 다른사람 쓰면 '검찰독립성훼손'이라는 것때문에 채동욱 결정. 3. 채동욱은 전라도출신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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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완 님.어쩜 요렇게 잼나게 잘 만드셨어요? ^ ^ 오늘 올리신 그림,글,크게 잃으면서 전에 부터 요런 인간들 에게 하고 싶었던 XX문자 속 시원하게 많이 하고 갑니다...^ ^ ㅎㅎㅎ
잘 봤습니다^^요약 잘 하셨네요^^~
우익 패륜적 사상에 근거한 오물 퍼올리기 역겹군요, 검찰총장을 임명해준 박근혜 정권이 잘못임. 뭔가 기분나쁘다고, 일잘하고 있는 사람을 중간에 짤라내기 하는 패륜범죄를 저질렀고,,,, 어찌됐든,채동욱 사건은 일단락 된셈임. 당신이 열받았다 한들,, 유전자검사 없으면 말짱 도루묵!! 임여인 법적으로 고발된 사건에 대하여,흐지부지 수사를 미루는 현재 검찰을 비판해야... 왜 일반인 채씨를 욕할까?ㅋㅋㅋ.
넘 재밌습니다.^^* 좌빨들 너무 약올리지 마세요. 쟤네들 대갈님들은 아주 멍청해서 아마도 미쳐버릴지도 모릅네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