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돌저격, 핵폭탄 같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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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송*권 조회수 480 |
김성욱 기자님께서 통진당 해산에 여,야 의원이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을 때, 오버랩이 된 자료화면에서는 이석기의 박수가 나왔습니다. 이 몽타주는 통진당의 해체를 이석기가 열렬히 바란다는 뜻처럼 해석되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박장대소, 요절복통, 포복절도를 넘어 포복졸도할 뻔했습니다.
오늘, 절묘하게 빚은 이 상황 유머를 일컬어 단체 선글라스 착용, 엄성섭 앵커 모사를 넘어선 슈퍼 울트라 메가톤급 그림이라고 단언합니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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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2013.10.17 12:42
하정숙님,,송재권님...어제 두번보구 뒤집어 졌네욤~ㅋㅋ늦게 퇴근하신 옆지기님께도 보여드리고,,같이 맥주한잔 하면서 즐거웠어요~시간나서 또 한번 볼려구 들어왔네요~ㅋㅋㅋ
하*숙 2013.10.16 22:51
송재권님 저도 키득키득~~히히히~~ ^ ^ 좋은꿈 꾸세요~~~^ ^
송*권 2013.10.16 21:03
이 장면은 출연진 여러분께도 다시 보시기를 권합니다. 00:44:50입니다. 이렇게 참신한 몽타주는 앞으로도 나오기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 키득키득.
하*숙 2013.10.16 20:45
하현수님 꼭옥~~~보세요~~~깜짝선물 입니다~~^ ^
하*수 2013.10.16 19:58
우아아~잼났겠네요~ㅋㅋㅋ 썬그라스 모습 보구싶당~ 짬내서 다시보기 해야겠어요...어제두 오늘두 못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