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대한민국의 애국 시민들께!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3.10.16 김*곤 조회수 188

장원재 박사님께! 

매일 빠지지 않고 돌아온 저격수다를 애 시청하는 사람입니다.

몇일전 프로그램에서 임정순씨의 가사 도우미 이모 할머니의 강탈 당한 전재산 4,700여만원을,

황장수 소장님께서 "애국 시민들이 성금을 모아 이모 할머니께 갚아주고, 채권을 인수 받아 임정순씨를 고발하자" 했다는 방송을 보고, 어떻게 성금을 보낼까 하였는데, 방법을 몰라서 주춤하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이곳 전라도 군산에도 유전자 감식에 적극적이지 않고, 민주당이 감싸고있는 채동욱이나 임정순을 법정에 세워 진실을 밝히는데 동참 할 애국 시민들이 많이 있다는걸 알리고 싶고 싶습니다.

 

또한 채동욱이나, 임정순씨는 절대로 유전자 감식에 응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걸 장원재 박사님께서는 잘 아시면서, 그 두사람이 유전자 감식을 못하는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첫째는 유전자 감식후 채동욱의 아들로 밝혀지면 채동욱은 인생 막장이고.

 

둘째는 임정순의 전직(?)을 생각해 보면 채동욱외 제3의 인물과 교배(이단어는 제가 성질이나서

적절치 못한 단어를 썼습니다)로 그 아이가 생겼다면, 유전자 감식후 채동욱의 아이가 아니라고

판명이 났을때, 채동욱은 검찰총장직까지 버리면서, 지 아들로 알고 10여년을 사랑으로 아이를

돌보아 왔는데, 배신감에 임정순에게 조폭 몇놈 보내 아작을 내겠지요.

그런걸 잘 알고있는 임정순이가 유전자 감식에 응하겠습니까?

 

결론은 채동욱은 지 아이라는걸 알려지는게 두렵고....

임정순이는 채동욱이의 아들이 아니라는게 두려워 서로가 세상의 눈이 무서워 유전자 감식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박사님!

애국시민의 성금으로 저 두 사람을 진실의 마당으로 끌어 냅시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