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완씨 보십시오. 변화구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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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황*인 조회수 129 |
직구만 이해하지 마시고, 변화구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119회>를 말하시는 것 같은데요. 다시 보니까... 여자의 입장에서 에둘려서 채총장을 까고, 엄마의 입장에서 말하면서 채총장을 더 까고 있는 내용인데요. 임재민 패널님이 이씨 할머니의 심정을 이해 못한다고요. 지금 유튜브에서 “잼여사 시사톡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의 절규”를 찾아보세요. 억울한 서민들이 절규하고 메스컴들은 침묵했습니다. 그때 추운 겨울날 카메라 메고 뛰어나간 분입니다. 본인의 생각을 말하실 적엔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VDvaUVbLOo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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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완 2013.10.14 04:12
임재민 나오는건 안봐요~~~노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