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민 기자님을 헐뜯는 좌파들의 이간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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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황*희 조회수 261 |
진짜 좌파인 사람에게 좌파라고 하면 화를 냅니다. 왠줄 아십니까? 사실이기 때문이죠. 사실을 사실대로 지적 당하면 화를 내게 됩니다. 실제로는 좌파이면서 우파로 위장하려고 했던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의 정체성이 들통나는 것 만큼 치명적인 것은 없기 때문이죠.
"임재민 기자님의 의견에 대해 우파인척 하는 좌파들이 교묘한 수법으로 헐뜯고 있네요? 좌파들 입장에서야 어떻게든 트집을 잡아서 쫓아내고 싶겠지만... 지난 좌파정권 10년 동안 제대로 된 여성 논객들이 몇몇 남지 않았는데... 그나마 양심을 가진 우파진영을 대변해 줄 수 있는 귀한 분이기 때문이죠."
"어떻게 보면 임재민 기자님 처럼 사안별로 균형있게 평가할 줄 알아야 더 많은 설득력이 생기는 겁니다. 굳이 임재민 기자님을 비판하고 싶다면, 임여인 보다는 가정부 이씨가 더 불쌍하고, 또 폭력배로부터 협박도 받았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가정부 이씨의 입장을 더 강하게 대변하라는 의견을 올려주면 될 일입니다."
위에 글은 제가 쓴 글입니다. 정말로 TV조선을 아끼고, [돌아온 저격수다]를 아끼는 시청자라면 임재민 기자님을 그런식으로 헐뜯고 비난하면 안됩니다. 차라리 비난하려면 솔직히 좌파의 정체성을 밝히고 하세요. 좌파이면서 우파인척 하면서 우파진영을 이간질 하려는 수법으로 트집잡지 마시고...
TV조선을 음해하고, 또 같은 우파진영을 이간질 시키려는 의도를 게시판 도처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출연진 여러분들 께서는 이러한 의도를 파악하여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정말 우파인지, 우파인척 하는 파렴치한 좌파인지 단번에 꿰뚫어 볼줄 아는 안목을 가지고 있지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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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2013.10.13 15:27
설득력있는 말씀 백배공감 하고,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지지난주의 잼여사 임마담 발언에 순간 이의가 생겼었지요.. 가사도우미 아주머니의 처한 상황에 비추어봤을때.... 저들 북괴따라지 무리 마지막 발악에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간질,혼란,선동을 부추깁니다. 사법부까지 저들에 점령당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우파진영들 보호하고 지켜줘야 합니다! 애국이 별거인가요...^^ 애국tv조선~저격수팀들하야 우리모든 애국시민들 승리 할거라 봅니다~화이팅^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