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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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임재민씨좀 출연금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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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3 서*완 조회수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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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임마담이 불쌍하다느니 임마담 입장도 생각해야한다니 같은 여자로써 불쌍하다느니 임마담이 이해가 된다느니..... 하면서 시청자들을 호도하고 혼란스럽게 합니다. 임재민씨에게 묻고싶네요 그렇게 임마담이 불쌍하면 다른 프로그램나가서 임마담 입장을 대변하세요 mbn이나 jtbc에서 섭외 폭주하겠네요 임마담은 불쌍하고 가정부 이씨는 안불쌍하나요? 임재민씨에게 한마디 할께요
이성적으로 판단할 부분을 감성적으로 접근하고
자신이 여자라 여자의 심정을 잘안다고라고......
종북좌파들이 하는 감성팔이좀 고만하구요....가정부 할머니 돈은 여자의 심정으로 아무 감각이 없나요? ㅎㅎㅎㅎ
수고 많으신 제작진 여러분 프로그램 성격에 안맞는 패널은 섭외하지마세요 많은 시청자가 공감하리라고 장담합니다. 프로그램 이릅답게 저격하면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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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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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완님의 글에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임재민 기자님의 입장을 보고 판단하는것이 맞을것 같구요. 디테일한 부분에서 시청자로서 거슬리거나 눈살이 찌푸려지는 부분이 있을때는 좋은 방향을 제시하면서 충고하시면 좀더 여러사람에게 호응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소간에 오해가 있더라도 나라사랑하는 맘은 하나다라는 믿음으로 지켜봐 주는것도 미덕일듯합니다.
서성완씨는 너무 재미나시다.ㅎㅎ 단순한분은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아들도 아버지 닮아서 공부좀햇다고 술집다니며 바람피울겁니다 피를 속일수있을까요 다른아이들 불쌍한 아이들 많아요
저의 시각도 임마담의 아들은 불쌍하다고 느끼지만 임마담은 불쌍한 사람이 아니죠. 인생을 잘못 살아간 사람이라고 봅니다. 불쌍하다면 채동욱씨의 부인이 불쌍하죠. 채동욱씨의 부인이나 딸의 입장이 되어 본다면 임마담이나 채동욱이 어떤 인간인지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솔직히 임마담 같은 사람이야 사회의 암적 존재죠. 평론을 할 때도 바른 기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