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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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1 김*수 조회수 83 |
오후 2시만 되면 만사 제쳐두고 시청을 위하여 TV 앞에 앉습니다. 너무 격해져 눈물까지 흘릴 때가 있습니다. 우리 언론이 책임 소재가 분명한 사안마져 어쩡쩡한 양비론으로 얼버무려 바른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주어 왔었는데, 사실에 바탕한 솔직하고 직설적인 논평으로 사안의 진실을 명백히 밝혀주니, 그 시원함이 눈물나게 하는 겁니다. 양비론에 젖어 있는 언론 풍토에서 그런 분명함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며, 개인적인 어려움도 적지 않을 텐데, 진실을 밝히려는 그 치열한 노력과 용기에 감사 드립니다. 그 노력과 희생이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격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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