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때 박근혜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남한 공산당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우선 이석기패거리 종북 통진당 척결로부터 시작해 지금은 종북숙주당인 민주당내의 친노 좌빨의 발본색원,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친북좌경세력의 거세작전에 돌입한것이다.

어차피 제도권내의 새누리당으로서는 한계가 있고 소속당 의원중 태반이 웰빙놈들, 생계형 의원놈들, 차기 줄서기에

눈치만 보는 놈들로는 이 전쟁에서 이길수가 없다.

좌파정권 10년에 이나라가 절반은 적화되었고 쪼다 이명박이 좌파 눈치만 보다가 4분의 3 이 불그스름하게 되었다.

이나라가 절체절명의 간두에 서 있다. 민주당을 필두로 통진당, 정의당, 안철수 추종자들, 각 좌좀 사회단체들이

총궐기하여 박근혜정권 무너뜨리기에 죽기살기를 다 하고있다. 밀양 송전소 교수대가 그 상징이다.

이나라 민주수호에 티비조선이 선봉에 서 있다. 저격수다가 그 첨병이다. 훗날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안정화된 통일

주체의 부국강병을 이뤄 동북아 중심 최선진국이 되었을때 박근혜대통령의 업적과 더불어 티비조선과 저격수다가

역사에 길이 빛날 구국 언론으로 영원히 기록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