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직 국운은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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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정*택 조회수 72 |
지난 대선에서 그를 대통령으로 뽑지 않은 것을 보면
아직 대한민국의 국운은 살아있다.
사초 건을 보면서 정말 형편없는 한 졸장부를 보았다.
정말, 책임감도 없고, 체면도 없고, 인면수심의 치졸하고 비겁한 한 몰골을 보았다
비굴하고 거짓말 하고 오리발만 가득한 한 못난 인간의 추한 얼굴을 보았다
더럽고 구역질 나는 표리부동의 열팍하기 짝이없는 인간성도 알 수 있었다.
징그럽고 냄새나는 간악한 동물의 살의 담긴 눈알을 보았다.
인간이라고 하기엔 뭣한 추잡한 괴물을 보았다
말장난에 이골이 난 저작거리의 3류 건달의 싸구려 몰골을 보았다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나라가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 소름이 끼친다.
대한국민 만세다.
우리 대한 민국은 아직 국운이 남아있다.
시도 때도없이 마냥 스컹크 냄새만 쏘아대는 인면수심의 유사 정치 모리배 족속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마당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날
우리의 국운은 하늘을 찌르듯 활짝 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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