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잘 보고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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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장*석 조회수 83 |
저격수다 제작진 및 출연자 모두에게 무한한 감사와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잘 하시고 계시지만,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하듯이 한 두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격수다도 시사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복잡한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시청자가 알아듣기 쉽게 방송해 주는 것이 좋겠지요. 출연진 중에 한 분은 너무 열심히 하려다 보니 사족을 너무 붙이셔서 말이 길어지시고 장황해 지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다른 출연자 분들은 거의 말할 기회조차 없더군요. 뿐만 아니라 쉽게 흥분하시고 목소리조차 점점 더 커지시더군요. 심지어 화까지 내시던데...옥의 티 같습니다. 흥분한 모습 보려고 저격수다 보는 거 아닙니다. 화내는 것은 우리 시청자의 몫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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