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재오 비판했다고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 재판중 선거
때마다 글이 잘못됐다고 처벌하는데 저를 해치는 서람이 많아
정상적이 생활을 못하는데 증인이 참석하면 누가 이런 짓을
시키는지 또는 아는 것이 없는지 증인한테 물어보고 싶었다는
1심 재판에서 최후 진술처럼 1년 구치소 교도소 생활 마치고
나와도 똑같습니다. 1년동안 구치소 교도소에서 살해 노리고...

9월 26일( 목 ) 오후 3시경 강남에 있는 삼성전자 본사 1층에
있는 전자제품(컴퓨터 휴대폰 TV) 전시관인 딜라이트에서 컴퓨터
이용하고 있는데 이란계 외국인 2명이 10여미터 떨어진 앞에
있는 거 봐는데 조금 후에 제 뒤에 있는 것 보고 컴퓨터 중단했습니다 

우리나라 조폭은 외국조폭과 연계됐습니다

어제 오후 2시경(10월 2일)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컴퓨터 수리
맡기고 찾아러 갔더니 컴퓨터 수리실 안에도 모자 쓴 40대가 있었습니다
전 날(10월1일)에도 컴퓨터 맡길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모자 쓴 20대
조폭이 여자와 같이 와서 쉼터에 있는 저를 노리는 것 같아...
대학생처럼 흉내내봐야 조폭 표시 납니다 

오늘 언론에서 조폭 경기도에 가장 많은 31개파 893명,
서울은 22개판 479명,
경찰이 관리하는 있는 폭력조직은 전국 216개파 5425명 

노무현 김대중 추종 경찰과 정치인이 조폭을 이용한다고 국민은 

생각합니다. 한국은 살인소굴인 한국입니다 

직업불문 장소불문 남여불문 나이불문하고 살인짓합니다
안전한 곳이 한 곳도 없습니다 

갑신정변 주역 김옥균은 정변 실패하고 일본 거쳐 상해 갔으나 

고종이 보낸 자객이 죽였다고 하는데 

단지 글로 노무현 김대중과 추종 정치인들 비판했다고 

24시간 살해 노리는  불쌍하고 기구한 운명입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