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범계 참으로 한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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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유*자 조회수 151 |
영상을 통해 보니 법무장관을 불러 세워놓고 예수님이 간음한여인을 보면서 죄없는자가 돌로쳐라고 하셨다면서 채동욱을 돌로칠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법무장관은 칠수 없다고 했다. 참으로 가관이다. 이 말씀의 배경은 그당시 사회적 약자 소외받는자를 위한 예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은 사회적 기득권층으로 부터 '세리와 창기의 친구'란 말을 들을 정도였다. 채동욱과 같이 권력을 이용하여 축첩질을 하는 자에게는 예수님께서는 '독사의 새끼'라고 나무라셨을 것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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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2013.10.04 02:46
축첩질하는 것만이 아니라 국민과 가족에게 거짓말하고 당당한 모습이 더 분노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