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치매 걸린거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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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임*일 조회수 131 |
불과 몇년전에 한집에서 밥상 차려 대령한 여인의 얼굴과 아들을 5년 가까이 돌봐졌고 고맙다는 년말 연하장까지 보냈던 여인의 신상도 다 모른다 잡아떼는 폼이 어째 벌써 치매가 걸렸나 봅네 에구구,어쩜담 도우미여인 이씨만 유일하게 생각나지 않는다는 반쪽 치매 현상인가본데 의학적 병명은 잘 모르것고 아무튼 망치로 얻어 맞은듯한 충격으로 순간적인 착시 현상이 아닐까 모르겠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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