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비밀은 없고,채동욱은 허당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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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김*순 조회수 83 |
결국 임여인의 가사 도우미에 의해 오리무중으로 갈뻔한 의혹 사건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순간이다. 채동욱과 임여인은 깜쪽같이 모든 사실이 덮혀져서 영원한 비밀로 갈것으로 생각했겠지만 임여인이 가사도우미의 피땀 흘려 벌은 금쪽같은 돈을 빌려 쓰고도 갚질 않아 억울함을 하소연 하기위해 가사 도우미인 이씨 가 언론사에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계기가 되었는데,그렇다면 검찰 총장씩이나 되는 채동욱은 주변 관리가 너무 허술하기 이를데 없다는게 증명된 셈이다, 원래 "등잔 밑이 어둡다"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을 너무 우습게 본 결과이기도 하다, 세상엔 비밀이 없다,라는 속담도 틀림이 없다라는게 증명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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