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논문표절의혹의 손석희를 받아들여 좌편향의 길을가는 jtbc
언제나 사쿠라를 추구하는 chA
두 언론매체는 너무 역겨운 실정이다.
★ 불륜 최동욱 만큼 한심한 무책임 진영 장관
채동욱 "부끄럽지 않은 남편과 아빠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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