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의 침묵에 간 떨리는 민주당. |
---|
2013.09.28 임*일 조회수 126 |
법무부의 조사 중간 발표후에도 여전히 침묵만 지키고 있는 채동욱의 첫 발언에 누구보다 민주당이 간이 오그라들 전망이다.법무부 발표를 인정하냐,안하냐에 따라 민주당 운명이 갈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법무부가 발표한 내용으로 봐선 채동욱에게 혐의 있음이 90%이상으로 간주하고 있는데도 아직껏 이렇다할 변명조차 없다는 것은 발표를 인정하고 들어가는게 아닐까? 이에 오히려 법무부 발표를 못 믿겠다고 들고 일어나는 측이 당사자인 채총장이 아닌 민주당이다. 왜냐구? 혼외아들이 사실로 들어나는 순간 채총장이 없는 국정원 댓글 사건도 민주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기 때문에 어떻하든 채총장의 불륜을 사실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것이다. 까놓고 말해서 민주당이 채총장을 싸고 도는 이면엔 채총장이 예뻐서 그런게 아니라 사정 정국을 좌편향인 채총장의 비호를 받으며 그들 유리한 국면으로 요리 할수 있기 때문임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법무부 발표가 신빙성이 없어 정 못 믿겠다면 박지원의 전방위 안테나 정보를 가동시켜,이제라도 민주당이 나서서 임여인을 찾아내 애걸이라도 해서 유전자검사를 받도록 해보던가?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