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채동욱이 사표 수리가 된후에는 아마도 임모여인과 함께,
미국 뉴욕에 있는 채군에게로 날아가
당분간 셋이서 오붓한 忘中閑을 보내다가,
여론이 잠잠해지면 귀국해,
박지원에게 찜쪄 정치판을 기웃거릴듯 하다.
야당 터밭에서 출마하면 따논 당상이기때문이다.
TV조선이 신정아를 섭외한 까닭을 알듯하다.
대통령에 까불던 채동욱은 직위해지시킨후 파면하라.
김*수 2013.09.27 23:41
그럴 수도 있겠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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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 2013.09.27 23:41
그럴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