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다 클로징 멘트로 이 말 좀 해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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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김*수 조회수 193 |
임여인은 채총장이 고검장 시절에 고검장실을 찾아가 만나주지 않자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고 하지요. 그런 임여인은 조선일보 보도가 나가기 직전에 짐을 싸서 종적을 감췄다고 하네요. 임여인이야말로 피한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니지요. ------------------------------------ 채총장 청문회에서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던 사람에게 묻고 싶네요. 살짝만 파도 이렇게 나오는데 국회의원으로서 무능한 것인지 아님 그냥 눈감아 주기로 작정을 한 것인지요? 둘 중 무엇이든 국회의원으로서 자격 미달이지요. 우리 속담에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했지요. 임씨와 채총장의 행위도 밉지만 편을 드는 일부 민주당 사람들이 더 밉네요. 법무부의 진상조사 발표를 보면서 채총장과 민주당에게 충고를 해주고 싶네요. 채동욱씨와 민주당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지 마시오. 그리고 이 말은 <저격수다>클로징 멘트로 어떤지요. "임여인도 피한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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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 2013.09.27 22:40
저격수다 파이팅 !! 조선일보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