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여인이 대놓고 채동욱 부인이라며 떠벌렸다는데..... |
---|
2013.09.27 김*순 조회수 113 |
채동욱의 오리발은 더이상 내밀수 없게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채동욱과 임여인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있음을 뒷 받침하는 여러 증거를 확보 한것으로 밝혀졌다. 임여인이 고검장 시절 채총장 사무실에 찾아가 채동욱의 부인이라고 자신의 신분을 밝혔으나 면회를 거절하자, 임여인왈 "피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전화를 꼭 걸어달라"며 전해 줄것을 요청했단다. 게임 오바ㅡㅡㅡ!!! 감히 감찰 고위직 부인을 사칭한데는 그만큼 믿는 구석이 있지 않았을까? 바로 혼외아들 채모군이 있기에 가능하리라 본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