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수 없는 막말 본능! 대통령에 나치 "히틀러"라 불러.
朴대통령 집권 이제 겨우 반년 조금 넘었는데,벌써 공약 파기했다고 억지부려.
종북세력과 손을 잡고 [국정운영 발목잡기] 행태를 벌여온 민주당이 또 다시 막말 파문을 일으켜 비난의 도마에 올랐다.
[죽창-폭력-막말]로 귀결되는 야권의 태생적 한계일까?
숨길 수 없는 본능이 여과 없이 드러난 순간이다.
[나치] 운운하며 물타기를 통해 자신들의 실체를 감추려하는 통합진보당과 비슷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민주당이다.
[통진당이나 민주당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는 비난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귀태 막말] 파문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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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서울 동작갑/ 02-784-2195/ bhjun@na.go.kr)는 노인 기초연금 수정 논란과 관련, 기다렸다는 듯이 막장 발언을 쏟아냈다.
26일 당 운영본부 회의에 참석해서다.
“새누리당은 기초연금 공약파기를 [조정]이라고 말장난 하더니, 박근혜 대통령은 공약연기라는 거짓말로 또 다시 국민을 속일 셈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거짓말 하려면 크게 하라] [간단하게 계속해서 반복하라] [그러면 대중들은 믿는다]고 하던 히틀러의 말이 생각날 지경이다.”
선거 때마다 노인비하를 서슴지 않았던 민주당이다.
정동영 (전 국회의원): “60~70대 노인분들은 (투표 안하고) 집에서 쉬셔도 된다.”
유시민(전 국회의원): “20년이 지나면 뇌세포가 변해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된다.”
조국(민주당 지지자): “(노친네들 투표 못하게 온천 여행 보내드리는 당신이) 진짜 효자!”
김용민(전 국회의원 후보): “노인네들 시청역 못 오게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모두 없애버리자.”
이런 미친넘들이 모인 집단이 바로 민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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