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과 임모여인 주연의 한편의 막장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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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김*순 조회수 132 |
채동욱과 임모여인의 두주연과 채군과 박지원 조연으로 한편의 드라마로 연출이 가능할정도로 1993년으로 거슬러 가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건설업자 L씨까지 개입된 권력과 금전,그리고 음습한 음모가 합쳐지며, 多數人이 얽히고 설킨 커낵션의 구린내가 솔솔 풍기고 남녀 간의 불륜까지 등장하니 이야 말로 막장드라먀 작가가 가장 좋아할 만한 소재가 아니겠는가? 어쩌면 머지않아 어느 드라마 작가의 집필소재로 선택되어 흥미진진한 막장 드라마 한편이 등장 할수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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