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던 개도 웃을 채동욱의 읍소 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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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김*순 조회수 131 |
채동욱이 소장에서 공개적으로, 임모여인과 그녀의 아들인 그어떤 아동에게 "어렵겠지만 사정이 된다면 유전자 검사를 하도록 제발 좀 편리좀 봐주세요"라며 통사정을 하는 모습엔 그저 불쌍하기 까지 하다. 입장을 바꿔놓고 말하면 그 모자에게 호통을 쳐도 모자랄 판에 애걸하는 꼴이란. 도대체 두 모자에게 얼마나 큰 죄를 젔길래 그렇게나 짤쩔매는지 알수없다, 추측건데 그 모자의 심기를 건드리면 마치 큰 화를 부를것 같아 그런것 같기도 하다. 시중에 퍼지고 있는 세 사람간의 모종의 커넥션에 대해 사실대로 임모여인이 부는날엔 채동욱 자신에게 치명적인 화를 입힐것 같기 때문이 아닐까 의심이 간다. 모든 정황상 채동욱의 읍소 모양세는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불가사의다, 심지어 임명권자인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조차 변변한 사과 한마디 안하며 오만한 태도로 일관하면서 어째서 그 모자 한테에게만은 절절 매며.찍소리도 못하는 채동욱의 비굴하고 비겁한 태도에 온국민 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들도 화가 치밀어 오를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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