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손광운변호사 얼굴 보면 짜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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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임*일 조회수 147 |
뉴스 특보에 오늘도 손광운이 출연해 채동욱 소송건에 대해 별로 팩드도 없이 합리적이란 단어는 즐겨 쓰면서 자신은 오히려 합리적인 논법이 아닌게 오히려 논점을 어지럽힐 뿐이다. 심지어는 채동욱을 감싸며 오히려 임모여인과 채군의 인권을 거론하며,임여인이 유전자 검사에 응할때까지 인내를 갖고 기다리는게 도리다,라고 발언까지 하며 여론과 동떨어진 시각을 보였다, 그자는 중도를 사칭하면서도 좌클릭한 편향적 잣대로 평론하는자이며. 실력에 맞지 않게 종편을 종횡무진하는 그의 영업력 하나는 인정해 줄만하다, 민변 소속에 환경 변호사가 어찌하여 시사평론으로 자리를 바꿨는지는 알만하다. 환경 분야는 지극히 한정적인 분야다 보니 수입 올리기가 어려웠던 점도 이유가 되리라. 그런데 문제는 왜 종편에선 시사평론의 수준 미달자를 패널로 계속 출연시키느냐다, tv를 시청하는 사람들은 정말 짜증스럽다. tv조선 만이라도 제발 수준 높은 다른 변호사 좀 출연 시키길 바란다 전원책변호사 처럼, 법이면 법,시사평론이면 시사평론,국방위 소속 못지않은 해박한 안보지식등 전방위로 평론이 가능한 실력있는 변호사 좀 출연시켜 주면 시청자들 고정 팬서비스 차원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수 있을텐데 말이다. 또한 손변호사의 트레이드 마크로 기른듯 보이는 더부룩한 수염도 보는 입장에선 별로 유쾌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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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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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 2013.09.25 21:34
백퍼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