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허풍도 너무 떨면 사기<詐欺>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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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임*일 조회수 113 |
민주당의 장외투쟁 키워드가 민주주의 회복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주장하는 민주주의 회복은 한마디로 독재를 한자락 깔았다는 전제하에서나 가능하다. 요즘 대한민국 체재를 반 민주주의나 유신 독재로 알고 있는 국민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이다.
그 예로 민주당이 주장하는 민주주의 회복의 어불성설 사례를 들자면, 1, 검찰총장이 곧 법인 감찰을 거부하는 나라. 2,야당 협조 없이는 단 한건의 법안도 통과 시키지 못하는 나라. 3,종북세력들이 종횡무진 활개치는 나라. 4,대통령의 잘 못된 국정운영에 벌떼같이 비난의 화살을 쏘아대는 나라. 5,희망버스 몰고 다니며,파업을 선동하며,쇠파이프와 죽봉을 휘두르는 강성 노조하나 함부로 처벌할수 없는 나라. 6,이외에도 수많은 불법 사례가 존재해도 사법기관 조차도 마음대로 손울 쓸수 없는 나라가 과연 독재 시대라고 말할수 있는가? 민주당이 말하는 민주주의 회복의 괴물 정체가 무엇인지 정말 되묻고 싶다. 허풍도 너무 떨면 사기가 될수있다, 한 나라의 수권 야당이 과연 이런식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야 말로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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